-
[김경민의 한반도평화워치] 일본의 위성·항모·잠수함 전력, 한국과 격차 커져가
━ 과소 평가되는 일본 군사력 한국이 일본에 가장 뒤떨어져 있는 군사력 분야는 우주다. 인공위성이 없으면 상대방을 들여다보는 정찰이나 무인기 등 거의 모든 무기 체계가 제
-
[김정은의 무기창고(2)] 미사일은 최고의 ‘블루칩’, 6년 만에 10배로 키웠다
화성-15형 미사일 발사를 지켜보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 [사진 조선중앙통신] 역시 믿을 건 미사일이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75일만에 다시 꺼낸 카드가 미사일이다.
-
[단독] 탄두 속 텔레메트리, 5000도 고열 뚫고 지상과 교신
지난해 3월 북한의 탄두부(재진입체) 대기권 재진입 환경 모의시험을 참관 중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탄두부를 살펴보는 모습. 탄두부 내 텔레메트리는 각종 데이터를 지상 관제센
-
北 “신형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성공”…文 정부 출범 닷새 만에 ‘핵강국’ 주장
북한이 15일 공개한 신형 지상대지상 중장거리 미사일 '화성-12'의 발사 모습. [사진 노동신문] 북한이 14일 신형 지상대 지상(지대지) 중장거리 미사일 시험발사에 성공했다고
-
[시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실패
김경민한양대 교수·정치외교학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에 실패했다. 김일성 탄생 100주년 축포용으로 발사하겠다던 미사일 발사 실험이 실패로 끝나 내부적으로는 참담할 것으로 판단
-
미, 퍼싱2 발사성공 오차 반경 36m짜리
【워싱턴로이터=연합】미 육군은 21일 말썽 많은 퍼싱2 중거리미사일의 발사실험에 성공, 미사일의 기능이 정상적이었다고 발표했다. 육군대변인「제리·헨리」소령은 케이프카내베랄 시험장에
-
착륙직전 우주인들 여유있는「조크」|17분간 통신끊겨 한때 긴장 ″연락선 기능 이젠 입증됐다″|″일정 너무짧다″,투덜|로보트팔 유연한 작동엔 만족
중량 1백6톤의 콜럼비아호가 대기권돌입때 17분간 통신이 두절됐다가 음속의 5배속도로 태평양상공을 비행할때「엥글」은『이 새(콜럼비아호)는 정말 튼튼하다』고 탄성.통제탑의「릭·호크」
-
내열타일 부착방법 개선 독가스 제거 손쉬워져야|콜럼비아호 비행서 드러난 몇가지 보완점
○…「콜림비아」호의 처녀비행은 거의 완벽했으므로 앞으로 1백번의 재사용에 문제없을것이라고 시험비행 책임자인 「디크·슬레이튼」박사가 말했다. 아직 「에드워즈」 공군기지에서 정밀검사
-
남북한의 평화와 생존
모든「불가침조약」은 종국적인 의미에서 안전의 보장은 될 수 없다는 대 명제에도 불구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해결 아닌「민주적해결」이라는 전환점의 모색과 출발에서「남북한불가침협정」의 제
-
3년 뒤엔 옥토끼가 집을 잃게 됐4다네
달까지는 앞으로 2, 3년 「제미니」8호 발사에 성공한 「존슨」미국대통령은 61년 고 「케네디」대통령이 세워둔 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원자력시대로 불리던 20세기전반기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