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속보]문 대통령, 최재형 선생 손자 모스크바 영결식에 조화를 2개나 보낸 사연

    [속보]문 대통령, 최재형 선생 손자 모스크바 영결식에 조화를 2개나 보낸 사연

    지난 19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거행된 최 발렌틴 회장 영결식. 문영숙 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고인의 뜻을 추모하고 있다. [최재형 기념 사업회] 지난 19일 모스

    중앙일보

    2020.02.20 12:07

  • [단독]그가 건넨 총으로 이토 저격···최재형 손자 중태, 병원비 막막

    [단독]그가 건넨 총으로 이토 저격···최재형 손자 중태, 병원비 막막

    안중근 의사와 최재형 선생.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로 불리는 최 선생은 1909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안 의사에게 권총을 마련해 주는 등 의거를 막후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중앙일보

    2020.02.12 14:29

  • “빅토르 최가 한국·러시아 가교 됐으면”

    “빅토르 최가 한국·러시아 가교 됐으면”

    국제고려인연합회 김영웅 회장국제고려인연합회 김영웅(75세·사진) 회장은 한국과 러시아의 무역 규모가 줄고 있는 현상을 아쉬워했다. “그래도 규모가 컸던 게 3년 전 250억 달러였

    중앙일보

    2016.10.11 00:25

  • [단독] 하산에 제2 개성공단을…한민족의 유라시아 진출 베이스캠프 세우자

    [단독] 하산에 제2 개성공단을…한민족의 유라시아 진출 베이스캠프 세우자

    반도(半島)의 생명력은 대륙과 해양의 접점에서 비롯된다. 대륙과 해양으로 맘껏 뻗어나갈 수 있을 때만이 반도는 활기를 얻을 수 있다.그런 의미에서 한반도는 위기다. 폐쇄적인 북한에

    중앙일보

    2016.08.25 02:30

  • [Russia 포커스] '러시아 박씨' 후손 뿌리 찾아 고국 왔다

    [Russia 포커스] '러시아 박씨' 후손 뿌리 찾아 고국 왔다

    'R포커스' 보도 … 방한으로 이어져 2013년 5월 29일자 러시아 포커스.지난 10월 15일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에 모스크바발 비행기가 착륙했다. 승객 중에는 흥미로운 한

    중앙일보

    2014.10.31 00:02

  • 배고픔 못 견뎌 떠난 사람들 … 그들은 잘사는 대한민국을 열망했다

    배고픔 못 견뎌 떠난 사람들 … 그들은 잘사는 대한민국을 열망했다

    광부 출신의 황성봉 관장(왼쪽)과 김용길 독일 연방정부 가족부 공무원이 8월 31일 독일 에센시 한인문화회관(파독 광부 기념관)에 걸려 있는 광부들의 점심 식사 사진 장면을 어루만

    중앙일보

    2013.09.30 00:09

  • [사람 사람] "태극마크 달고 싶어"

    [사람 사람] "태극마크 달고 싶어"

    바둑과 함께 양대 두뇌 스포츠로 꼽히는 체스. 지난해 세계체스연맹으로부터 최고 수준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국제 그랜드마스터' 칭호를 받은 러시아동포 김 알렉세이(19.사진)군이

    중앙일보

    2005.08.13 04:36

  • [DJ 러시아 방문] 도착 첫날 이모저모

    김대중 대통령은 27일 오후 9시간여의 비행 끝에 모스크바공항 (브누코바2공항)에 도착, 4일간의 러시아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 브누코바2공항 = 金대통령은 공항에서 예포가

    중앙일보

    1999.05.28 00:00

  • 러 反옐친 정당 議度 절반 육박-總選 좌파.극우진영약진

    17일 실시된 95년 러시아 총선에서 정홍식(44.사진)씨와발렌틴 최(43)씨등 2명의 한인 동포가 국가두마(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됐다고 독립국가연합(CIS) 고려인연합회 김영웅(金

    중앙일보

    1995.12.20 00:00

  • 1.모스크바 포럼

    [모스크바=鄭載憲특파원]中央日報社가 광복50주년및 창간30주년 기념사업으로 펼치는 韓.美.러 3國 국제학술 포럼의 첫번째순서인 모스크바포럼이 30,31일 이틀에 걸쳐 모스크바 메주

    중앙일보

    1995.06.01 00:00

  • 北,중.러교포 친북조직이용 접촉강화-외무부 국회보고

    북한은 최근들어 재미교포뿐 아니라 중국.러시아지역 교포들에 대해서도 이 지역 친북(親北)조직을 이용해 접촉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북한의 이같은 활동은 한국정부와 중국.

    중앙일보

    1995.04.18 00:00

  • 도박 대학직원이 공금유용 불법체류 중국교포들에 사기극

    눈앞의 돈벌이를 위해서는 인륜도,신의도,법도 아랑곳 않는 비리가 끊임없다. 대학 직원이 공금을 유용하고 세무서 직원이 여전히 뇌물수수를하는가 하면 취업여성.교포를 상대로한 사기는

    중앙일보

    1994.11.07 00:00

  • 24.러시아의 한인유학생

    『박사학위를 받으셨다고요.』『칸디다트 나우크입니까,독토르 나우크입니까.』『러시아어 하세요.』 무슨 암호문 같고 상식 이하로 들리지만 러시아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들이 흔히 주고받는

    중앙일보

    1994.07.12 00:00

  • 한인명예회복 반대한 옐친/김석환 모스크바특파원(취재일기)

    요즘 러시아 정치상황의 전개과정을 보면서 한국의 독자들은 아마도 보수파는 구공산주의 세력의 잔당으로 대부분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며,개혁파는 서구 민주주의의 기본원칙과

    중앙일보

    1993.04.12 00:00

  • 「한인명예회복 법안」 통과

    ◎러민족회의/강제이주 잘못인정… 연해주 귀환 보장/공화국회의 의결 확실 【모스크바=연합】 러시아 최고회의 산하 민족회의(하원)는 지난달 31일 1930년대말 연해주에서 중앙아시아로

    중앙일보

    1993.04.01 00:00

  • 구소 중앙아 한인동포/연해주 귀환길 열릴듯

    ◎「명예회복에 관한 법안」/러 의회 상정처리 확정 【모스크바=연합】 1937년 요시프 스탈린의 강제명령에 의해 중앙아시아 각지로 분산 이주당했던 한인동포들에 대한 명예가 회복되고

    중앙일보

    1993.01.20 00:00

  • 타지크 내전 한인들 피난길/구소 중앙아/1만3천여명 수난

    ◎우즈베크공서도 “15만명 떠나라”/이민족 차별… 정처없이 방황/생필품 달려 생존마저 위협 【모스크바=김석환특파원】 독립국가연합(CIS)소속 타지크공화국에서 1년 넘게 계속되고 있

    중앙일보

    1993.01.19 00:00

  • "교민 2, 3세「뿌리 교육」절실"|CIS 국제고려인 친선단결 연합회 김 성 회장

    『조국의 발전상을 직접 목격하게 되니 감격스럽습니다. 타슈켄트 등 중앙아시아에 퍼져 살고 있는 독립국가 연합(CIS)50만 교민들은 한시도 조국을 잊어 본 적이 없어요. 구 소련의

    중앙일보

    1992.11.10 00:00

  • 중앙아 강제이주 한인들 문제/러연 최고회의서 첫 본격 심의

    ◎자유귀환 지원도 【모스크바=연합】 러시아연방최고회의는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정기회기중 지난 37년 스탈린의 명령에 의해 연해주 등 극동지방에서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된 한인들의

    중앙일보

    1992.09.25 00:00

  • 소 고려인 과지협 창립

    ◇민관식씨(과학기술단체 총 연합회명예회장)는 소련고려인 과학기술인협회 창립총회에 참석, 격려하기 위해6일 출국, 모스크바·타슈켄트를 방문한다.

    중앙일보

    1991.07.05 00:00

  • 한소 수교기념 패션쇼

    ◇이영희(한복디자이너·사진)·김정아(패션디자이너)씨는 19, 20일 이틀동안 모스크바 청년대궁전에서 한소수교기념 패션쇼를 갖는다. 모스크바 고려인연합회 초청으로 이뤄지는 이번 패션

    중앙일보

    1991.02.18 00:00

  • 소련동포 선수단 총1백43명 참가

    9월 한민족체육대회 세계한민족체육대회 (9월26∼30일)에 참가할 소련동포선수단의 규모가 총1백43명 (선수단1백· 예술단43) 으로 최종 확정됐다. 체육부는 소련당국과 고려인 연

    중앙일보

    1989.08.12 00:00

  • 소련동포 선수단 총1백43명 참가

    9월 한민족체육대회 세계한민족체육대회 (9월26∼30일)에 참가할 소련동포선수단의 규모가 총1백43명 (선수단1백· 예술단43) 으로 최종 확정됐다. 체육부는 소련당국과 고려인 연

    중앙일보

    1989.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