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여자농구의 미래' 박지수, 고심 끝에 미국 무대 도전하기로

    '여자농구의 미래' 박지수, 고심 끝에 미국 무대 도전하기로

    박지수. [연합뉴스]   '한국 여자농구의 미래' 박지수(20·청주 KB스타즈)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 선수로는 2003년 정선민(44) 신한은행 코

    중앙일보

    2018.04.18 14:14

  •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신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행

    홍익대 레프트 한성정, 신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행

    홍익대 레프트 공격수 한성정(21·1m97㎝)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우리카드 유니폼을 입었다.    " src="https://pds.joongang.co

    중앙일보

    2017.09.25 15:06

  • 리우 티켓 부탁해요, 195㎝ 키다리 아가씨

    리우 티켓 부탁해요, 195㎝ 키다리 아가씨

    2013년 8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키 큰 소녀가 들어섰다. 중학교 3학년인 소녀의 키는 1m92cm나 됐다. 그러나 중3 소녀에겐 선수촌 생활이 무척 낯설었다. 열살 이상

    중앙일보

    2016.06.03 00:55

  • 2m 아빠의 1m92cm 딸 … WNBA 노리는 박지수

    2m 아빠의 1m92cm 딸 … WNBA 노리는 박지수

    박지수(오른쪽)의 아버지는 삼성에서 활약하며 국가대표까지 지낸 박상관 명지대 감독이다. 박지수는 8㎝만 더 자라면 2m인 아버지와 키가 같아진다. [김민규 기자] 태어나자마자 58

    중앙일보

    2013.08.29 00:49

  • 농구공 놓을 뻔한 김시래, 1순위로 모셔가다

    농구공 놓을 뻔한 김시래, 1순위로 모셔가다

    불러주는 대학이 없어 농구를 그만두려 했던 선수가 4년 만에 인생 역전을 이뤘다.  명지대 김시래(23·1m78㎝·사진)가 31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린 2012 프로농

    중앙일보

    2012.02.01 00:00

  • 프로농구 SK나이츠 신인 스타 변현수 선수

    프로농구 SK나이츠 신인 스타 변현수 선수

    지난달 30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변현수 선수가 레이업 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프로농구에 제2의 김주성(동부)이 나왔다. SK 나이츠의 신인 선수인

    중앙일보

    2009.11.04 00:31

  • [인사]산림청, 한국외환은행, 한일은행 外

    ◇ 산림청〈국장 전보〉▶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파견 徐承鎭〈서기관 전보〉▶세종연구소 세계화과정 파견 趙柄徹▶한국농촌경제연구원 파견 廉尙哲 ◇ 한국외환은행〈국내 점포장〉▶가락

    중앙일보

    1998.01.31 00:00

  • 삼성·현대 4강

    삼성전자와 현대전자가 4강에 진출했다. 4일 부산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농구 93코리안리그 1차 대회 3일째 A조 경기에서 삼성전자는 김현준(24점)·김진(14점) 쌍 포의 공

    중앙일보

    1993.06.05 00:00

  • 남자 농구올스타전 선발 잡음

    성인 농구의 별들이 펼치는 92∼93 올스타전(2월2일)에 출전할 선수들이 정실·파벌에 의한 상식을 벗어난 선발로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남자의 경우 금융단선수들이 철저히 배제되

    중앙일보

    1993.01.28 00:00

  • 실업농구 드래프트

    내년2월 홍익대를 졸업하는 민완가드 문필호가 신생 SBS로 지명됐다. 남자실업농구연맹은 5일 협회사무실에서 내년대학졸업선수들을 대상으로 한 신인의 드래프트를 실시했다. ◇실업농구

    중앙일보

    1992.11.06 00:00

  • 대학최고 오성식 모셔오기 삼성-SBS장외 대결 불꽃

    국가대표 출신 대학 최고의 가드 오성식(lm83cm·연세대4)의 스카우트를 놓고 삼성전자와 신생 서울방송(sbs)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 오성식은 현대전자행을

    중앙일보

    1992.05.12 00:00

  • 명지, 몰수 게임패

    대학농구에서 심판판정에 불복한 감독이 심판에게 폭언을 퍼붓고 밀치는등 추태 끝에 몰수게임패를 선언당했으나 선수들이 퇴장을 거부, 다음경기가 30여분이나 지연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중앙일보

    1991.09.08 00:00

  • 연세대 5전승 4강 점프

    연세대가 제28회 가을철대학농구 연맹전에서 중앙대에 이어 4강에 직행했다. 연세대는 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남자부B조 예선리그 최종전에서 국가대표 정재근(정재근·12

    중앙일보

    1991.09.06 00:00

  • 고려·명지 패자 준결

    고려대와 명지대가 제7회 MBC배 전국대학농구대회 패자준결승에서 격돌케 됐다. 명지대는 24일 잠실학생 체육관에서 벌어진 5일째 패자4회전에서 패기의 홍익대를 맞아 2m장신 박상관

    중앙일보

    1991.05.25 00:00

  • U대회 남 농구대표 확정

    ◇대한농구협회는 18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91하계유니버시아드에 파견할 남자대표팀 14명(임원2·선수12)을 확정. ▲감독=하문수(단국대) ▲코치=최부영(경희대) ▲선수=김상식(중소

    중앙일보

    1991.05.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