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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기업, 정부에 당당히 요구하라"…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참석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23일(이하 현지시간) 오후에 개최된 한ㆍ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서울과 하노이의 물리적 거리는 3000㎞가 넘지만, 양국은 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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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몇 안남은 투자적지 메콩강 유역
티베트고원에서 시작해 중국 윈난(雲南)성을 거쳐 미얀마.라오스.태국 국경을 따라 흐르다 캄보디아를 가로질러 베트남에서 삼각주를 형성한뒤 남중국해에서 끝나는 메콩강.총길이 4천2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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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콩강 투자사절단 박수환 단장
메콩강유역(GMS)국가들은 발전 잠재력이 커 선점이 필요한 시장이다. 반면 대규모 사업이 많아 리스크도 크다. 따라서 적어도 2개 이상의 대형 프로젝트를 정부차원의 대표사업으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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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메콩강 사업 구체화
국내기업들이 메콩강유역(GMS)개발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현재 30여개 기업체 대표들로 구성돼 메콩강 5개국을 순방중인 메콩강투자사절단(단장 朴秀煥 LG상사사장)은 현지에서 개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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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횡단철도 추진協 구성-ASEM 후속대책 확정
이달초 아시아.유럽 정상회의(ASEM)에서 합의된 범아시아 철도망 구축을 추진하기 위해 정부 부처 관계자로 구성된「아시아횡단철도 추진협의회」가 이달안에 만들어진다.또 총1백50억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