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MLB] 박찬호, 레드삭스행 사실상 무산

    '인종차별 발언'으로 악명높은 구원투수 존 로커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됐다. 또 뉴욕 양키스 월드시리즈 4회 연속 진출의 주역 티노 마르티네스(1루수)

    중앙일보

    2001.12.19 18:20

  • CNNSI 10대 뉴스, 우즈 그랜드슬램 '빅쇼'

    미국의 인터넷 스포츠 전문 사이트인 CNNSI(http://www.cnnsi.com)는 19일(한국시간) 2001년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또 '올해의 골프선수

    중앙일보

    2001.12.19 17:55

  • [MLB] 보스턴, 존 버켓에 2년계약 제시

    보스턴 레드삭스가 선발투수 영입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얼마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로부터 더스틴 허만슨을 영입한데 이어 최근에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FA 자격을 얻는 존 버켓에

    중앙일보

    2001.12.19 11:58

  • [MLB] '악동' 존 로커 보안관 유니폼

    칼 에버렛에 이어 존 로커까지. 텍사스 레인저스가 '악동' 에버렛에 이어 만만치 않은 로커를 영입했다. 레인저스는 19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마이너리그 투수 데이브 엘

    중앙일보

    2001.12.19 11:14

  • [MLB] 마르티네스, 세인트루이스와 3년 계약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내년 정규시즌에서 티노 마르티네스(34)에게 복수할 기회를 잡았다.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9회말 2아웃뒤 동점 2점홈런을 터뜨려 김병현을 울

    중앙일보

    2001.12.19 09:16

  • [MLB] 찬호·보라스 19일 회동…유니폼 결정?

    박찬호(28.사진)의 미국 LA 베벌리힐스 집에서 차로 40여분을 남쪽으로 내려가면 어바인.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의 사무실이 있다. 19일(한국시간) 박찬호가 그곳에서 보라스를 만

    중앙일보

    2001.12.19 00:00

  • [MLB] 찬호·보라스 19일 회동 유니폼 결정

    박찬호(28.사진)의 미국 LA 베벌리힐스 집에서 차로 40여분을 남쪽으로 내려가면 어바인.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의 사무실이 있다. 19일(한국시간) 박찬호가 그곳에서 보라스를 만

    중앙일보

    2001.12.18 17:57

  • [MLB] 윈터미팅 실패한 LA 다저스

    14일(한국시간) 끝난 윈터미팅은 뉴욕 팀들의 잔치로 끝났다. 반면 최대의 인원을 파견해 일(?)을 낼 것 처럼 보였던 다저스는 이렇다할 성과 없이 팀 내 최고의 유망주 루크 프로

    중앙일보

    2001.12.17 16:20

  • [MLB] 다저스, 찬호 잡을생각 있나

    도무지 속을 알 수 없다. FA를 선언한 박찬호를 잡을 생각이 있다며 연봉중재 신청까지 한 다저스의 모습은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처럼 보였다. 그러나 연봉중재 요청은 애초부터 1년계

    중앙일보

    2001.12.17 15:52

  • [MLB] 뉴욕 메츠, '소리없이 강하다'

    최악의 불황을 맞고있는 올시즌 스토브리그는 뉴욕 양키스와 뉴욕 메츠의 주도로 그나마 제대로 된 모습을 갖췄다. 모든 팀들이 윈터미팅에서도 이렇다할 소식을 전하지 않는 가운데 뉴욕의

    중앙일보

    2001.12.17 14:56

  • [MLB] 한 자리 남은 뉴욕행 티켓

    2001년 12월의 뉴욕은 마치 1800년대 중반 미국을 휩쓸던 '골드러시'의 현대판이다. 각 팀의 중심선수들은 하나 둘씩 뉴욕을 향해 길을 떠났고 양키스와 메츠에 짐을 풀었다.

    중앙일보

    2001.12.17 14:18

  • [MLB] 뉴욕 메츠, 일본인 타자 보내고 투수 영입

    올시즌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던 일본인 타자 신조 쓰요시가 1년만에 거처를 미국 동부해안에서 서부 바닷가로 옮기게 됐다. 뉴욕 메츠는 17일(한국시간) 외야수 신조와 내야수 데시 레러

    중앙일보

    2001.12.17 08:41

  • [MLB] 박찬호 "다저스 떠난다"

    소문만 무성한 채 박찬호(28.LA 다저스)의 계약이 미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박선수의 에이전트인 스콧 보라스는 당초 세가지 목표를 갖고 박선수를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내

    중앙일보

    2001.12.16 18:19

  • [MLB] 박찬호 연봉 조정신청 거부

    박찬호(28)가 원 소속구단 LA 다저스의 연봉 조정신청을 거부하고 자유계약선수(FA)로서 다년계약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로스앤젤레스에서 발간되는 유력 일간지 LA 타임스는

    중앙일보

    2001.12.16 11:28

  • [MLB] 다저스, 우완투수 폴 콴트릴 영입

    미국프로야구 LA 다저스가 불펜진을 강화하기 위해 우완투수 폴 콴트릴(33)을 영입했다. 다저스는 15일(한국시간) 선발투수 루크 프로코팩과 마이너리그 불펜투수 채드 리켓츠를 토론

    중앙일보

    2001.12.15 15:44

  • [MLB] 메츠, 일주일만에 저스티스 내보내

    뉴욕 메츠가 지난 주말 뉴욕 양키스에서 데려왔던 외야수 데이비드 저스티스를 일주일만에 오클랜드 어슬레틱스로 트레이드했다. 메츠는 15일(한국시간) 저스티스를 오클랜드로 보내는 대신

    중앙일보

    2001.12.15 15:40

  • [MLB] 박찬호 연봉협상위해 출국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단장과 감독, 에이전트가 모여 선수 트레이드와 자유계약선수(FA)의 영입 등을 논의한 윈터미팅이 14일(한국시간) 문을 닫았다. 이번에 성사된 계약건은 5

    중앙일보

    2001.12.15 09:24

  • [MLB] 지암비 양키스 입단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단장과 감독, 에이전트가 모여 선수 트레이드와 자유계약선수(FA)의 영입 등을 논의한 윈터미팅이 14일(한국시간) 문을 닫았다. 이번에 성사된 계약건은 5

    중앙일보

    2001.12.14 18:07

  • [MLB] 부시와 BK가 만났을때 웃음꽃 '홈런'

    "다음에는 최고 투수의 자리에 우뚝 선 뒤 찾아오겠습니다." '핵잠수함'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4일 오전 2시(한국시간)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중앙일보

    2001.12.14 18:00

  • [MLB] 박찬호 출국...이적 협상 본격 착수

    '코리안 특급' 박찬호(LA 다저스)가 두달간의 고국 생활을 접고 14일 미국으로 돌아가 본격적인 이적 협상에 착수한다. 정규시즌을 마치고 지난 10월 입국했던 박찬호는 이날 오후

    중앙일보

    2001.12.14 16:35

  • [MLB] 지명타자가 메이저리그 최고액 포지션

    고액 연봉을 받으려면 방망이만 휘둘러라. 미국프로야구에서 수비에는 나서지 않고 방망이만 치는 지명타자들의 연봉이 전포지션을 통틀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가

    중앙일보

    2001.12.14 11:53

  • [MLB] 김병현, 백악관 방문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낀 김병현(22.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14일(한국시간) 팀 동료들과 함께 백악관을 방문,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매년 월드시리즈 우승팀

    중앙일보

    2001.12.14 10:25

  • [MLB] FA 최대어 지암비, 양키스 입성

    미국프로야구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히는 제이슨 지암비(30)가 마침내 줄무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올시즌 뒤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에서 FA 자격을 획득한 강타자 지

    중앙일보

    2001.12.14 09:14

  • [MLB] "레인저스 박찬호 연봉 1,500만달러 제의"

    결단의 주말. '코리안 특급' 박찬호(28.LA 다저스.사진)의 거취가 이르면 이번 주말 결정된다. 미국 보스턴에서 지난 10일(한국시간) 시작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윈터미

    중앙일보

    2001.1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