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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도 자가격리?", '코로나 산타'는 이미 우리곁에 와 있다
'올해 산타는 내년 1월 9일 이후에나 온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코로나 때문에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하기 때문이란다. 산타 옷을 입은 응급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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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추억 영원히, 메모리얼 다이아몬드
알고르단자스위스본사 설립자겸 회장 리날도윌리 (Rinaldo Willy)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은 너무도 큰 슬픔이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수 없다는 사실이 가장 큰 슬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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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얼 다이아몬드' 장례 택하는 사람들
세상을 떠난 가족을 계속 곁에 두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보통은 고인의 소지품이나 사진을 간직하는 방법을 떠올린다. 서울에 사는 김모(45)씨 가족은 조금 색다른 방법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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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 별이 되는 '우주장'을 아십니까
‘죽음’.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해지는 사후(死後) 산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수의나 관, 납골당 등으로 대표되는 기존 장례 서비스가 유골다이아몬드, 우주·빙장, 친환경 매장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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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골로 만든 단 하나뿐인 다이아몬드
가상 1. 세기의 여인 오드리 햅번이 마지막 눈감는 순간 유언을 남겼다. “내 유골로 만든 다이아몬드를 경매에 부쳐 그 수익금으로 기아에 허덕이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