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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까지 달았다, 더 똑똑해진 AI 등장
초거대 AI 기술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챗GPT보다 더 똑똑한 인공지능(AI)이 나올 것이란 기대 속에 GPT-4가 공개됐다. 지난 3개월간 전 세계에 AI 열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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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플] “시각장애인에 길 안내까지?” 눈 달리고 더 똑똑해진 GPT-4
챗GPT보다 더 똑똑한 인공지능(AI)이 나올 것이란 기대 속에 GPT-4가 공개됐다. 지난 3개월간 전 세계에 AI 열풍을 일으킨 오픈AI의 후속작이다. GPT-4는 똑똑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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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화려한 색감, 시원한 일러스트 디자인 … 바캉스룩 제대로 뽐내볼까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빈폴(Beanpole)이 청량감 넘치는 바캉스룩을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휴가 시즌을 맞아 시원한 분위기의 일러스트 디자인이 특징이다. 빈폴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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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new] 이모티콘·캐릭터로 젊고 발랄한 개성 연출
한결 부드러워진 바람 만큼 옷차림도 가벼워지는 봄이다. 올 봄도 지난 몇 년간 유행을 이끈 스트리트 패션의 영향으로 남녀 의상 모두 캐주얼한 분위기가 강하다. 엠포리오 아르마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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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 Collection] 클래식카, 체 게바라…쿠바 수도 아바나의 감성 담은 ‘2019 S/S 슈트 컬렉션’
━ 맨온더분 맨온더분이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영감을 받은 2019 S/S 슈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 맨온더분] 젠틀맨의 아카이브 멀티숍 ‘맨온더분(MAN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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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 올 봄 신상 '잇백' 다 모았다, 뭐가 예쁠까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하는 요즘, 브랜드마다 ‘신상 백’이 하나둘 등장해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넉넉한 사이즈의 ‘빅백’과 아주 작은 ‘마이크로 백’으로 양극화됐던 지난 시즌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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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신상 '잇백' 다 모았다, 뭐가 예쁠까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하는 요즘, 브랜드마다 신상 백이 하나둘 등장해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넉넉한 사이즈의 ‘빅백’과 아주 작은 ‘마이크로백’으로 양극화됐던 지난 시즌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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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선물 고르기 어려워? 이런 건 어때
최고의 겨울 선물 아이템으로 꼽히는 버버리 머플러. 선물의 달, 12월이 찾아왔다. 고마운 마음은 물론이고 감각적인 센스를 더해 고르면 어떨까. 카 코트(디자인 간결한 롱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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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南人流]왕비·여배우의 사랑, 파리지앵의 감성 담은 잇백
"여자에게는 핸드백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가 아니고, 그것을 들고 다닌다는 행위 자체가 의미가 있다. 핸드백은 내 인생에 대한 정열의 증거다. 따라서 선택에도 최선을 다한다."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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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 Q&A] 왕비와 여배우가 사랑한 사각 버클, 로저비비에
줄무늬 벽지에서 영감을 얻은 로저비비에의 2017 가을겨울 신제품 '비브 카바'백.여자에게는 핸드백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가 아니고, 그것을 들고 다닌다는 행위 자체가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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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패션읽기] 옷만큼은 우습지 않은 개그맨
'마녀사냥' 당시 입었던 하트 무늬 스웨트 셔츠. 연애상담 프로그램에 맞춘 의상이다. 언젠가부터 TV 예능프로의 정규 편성시간을 잊었다. 공중파에다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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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OOK] 시작의 설렘 담은 정열적인 패션 스타일링 (화보)
때론 옷에 새겨진 기분 좋은 프린트 하나가 일상에 활기를 가져오기도 한다. 2017년의 1/4 지점을 지나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으로 가득했던 1월의 에너지 넘치는 스타일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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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캐논 미러리스와 따뜻한 봄나들이···셀피로 추억을 생생하게
출사의 계절 봄이다. 개나리를 시작으로 진달래·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봄 길을 걷다 보면 눈으로만 담아 두기 아까운 마음에 쉴 새 없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게 된다. 좋은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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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ft&] 캐논 미러리스와 따뜻한 봄나들이···셀피로 추억을 생생하게
출사의 계절 봄이다. 개나리를 시작으로 진달래·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봄 길을 걷다 보면 눈으로만 담아 두기 아까운 마음에 쉴 새 없이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게 된다. 좋은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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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vs 여름 '스트라이프'
what's new 스트라이프는 특유의 시원한 느낌 때문에 봄·여름 시즌 패션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이다. 한여름 스트라이프가 블루 앤 화이트로 청량감을 강조한다면 봄의 스트라이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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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스트라이프, 여름 스트라이프가 뭐가 다를까
스트라이프는 특유의 시원한 느낌 때문에 봄·여름 시즌 패션에 자주 등장하는 패턴이다. 한여름 스트라이프가 블루 앤 화이트로 청량감을 강조한다면 봄의 스트라이프는 색감이 따뜻하고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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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라서 다행이야, 진짜같은 ‘페이크 퍼’ 열풍
| 인기 끄는 가짜 모피 제품모두가 진짜를 원한다. 오리지널이 아니면 대접 받기 힘들고, 진정성 없는 발언은 쉽게 비난 받는다. 그런데 패션에선 되레 가짜가 인기를 끈다. 페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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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장인정신과 역동적인 디자인의 만남’
‘베네토 지역 장인의 아틀리에’라는 이름을 가진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보테가 베네타. 보테가 베네타는 브랜드의 이름처럼 화려한 로고를 내세우기 보다 최상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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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아이템] 스쿠버다이빙의 계절, 세계의 다이버 시계 한자리에 모였다
티쏘 씨스타 1000 오토매틱은 300m 방수기능을 갖춘 다이버 시계다. [사진 아워패션]여름은 스쿠버다이빙의 계절이다. 여름이 오면 스쿠버의 몸은 본능적으로 바다를 갈망한다.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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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프트] 긴 기장, 무채색…한국인 취향 맞춘 한정판 재킷·코트
1962년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센존이 올해도 한국 고객을 위한 특별 한정판을 선보였다. 리본 프린지꾸뛰르 트위드 재킷과 스트라이프 스윙 코트 두 제품이다. 다양한 퍼 제품도 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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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초롱 컬렉션, 꽃받침 팬츠 … "한국적이면서 세계적인 느낌"
한국 디자이너들이 내년 봄·여름 내놓을 컬렉션을 선보이는 ‘2016년 봄·여름 서울패션위크’가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2000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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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수길 리빙 숍 나들이
[레몬트리] 세로수길 리빙 숍 나들이 배우 윤손하가 세로수길에 오픈한 리빙 숍으로 쇼핑을 나섰다. 드라마 「황홀한 이웃」의 촬영으로 정신없이 바쁜 때이지만, 잠깐의 휴식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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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시크함 40년 전 과거에서 찾은 뉴 트렌드
발렌티노 ‘SS 1973’ 라인의 특징은 멀티 컬러의 규칙적인 스트라이프를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패턴과 멀티 컬러의 작은 스퀘어와 스트라이프를 함께 기하학적으로 표현한 패턴으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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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휠라 트레킹·물놀이·산행, 하나로 끝낸다
휠라 아웃도어의 ‘트레일 윈드’(사진)는 계곡 트레킹과 물놀이 및 가벼운 산행에도 적합한 멀티형 아쿠아 슈즈다. 발가락 부분까지 견고히 보호해주는 고무캡을 사용하고 물빠짐과 통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