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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18팀으로…개편안, 기대·우려 교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리버풀 등의 주도로 시스템 개편을 시도한다. [AF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시스템 개편 논의를 물밑에서 시작했다. 상위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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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맨유전 원정 전격 합류…깜짝 복귀?
5일 맨유전을 앞두고 토트넘 원정길에 동행한 손흥민. [사진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 캡처] 부상을 당했던 손흥민(28)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 명단에 전격 포함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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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배를 잊은 클롭 사단 ‘남은 건 우승뿐’
리버풀이 2일 16연승을 달렸다. 피르미누(왼쪽)가 3도움, 살라(가운데)가 2골, 수비진은 무실점을 기록했다. [EPA=연합뉴스] 승점 차 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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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의 뷰티풀 풋볼] 포체티노의 용감한 축구, 그 선봉에 선 손흥민
동료 공격수 요렌테(왼쪽),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환호하는 손흥민. 다음 달 2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리버풀과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로이터=연합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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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첫 퇴장' 손흥민, 레르마에게 등 가격당해 욱했다
본머스 레르마가 공을 주우려는 손흥민에게 받을 뻗고 손으로 등을 가격하고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스카이스포츠 중계화면을 캡처해 기사에 게재했다. [사진 데일리 메일]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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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바꾸고 4연승 달린 맨유...EPL 순위표도 요동칠까.
3일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의 21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골을 넣고 기뻐하는 맨유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왼쪽). [EPA=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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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월드컵 E조] 유고 영광재현 꿈꾸는 세르비아
세르비아 축구대표팀. [로이터=연합뉴스]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 [러시아월드컵] E조 전력분석 - 세르비아 소속대륙 : 유럽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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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전반기, 침묵했던 후반기...'EPL 득점 아시아 첫 톱10' 손흥민
2017-2018 시즌을 18골 11도움으로 마무리한 손흥민. [본머스 AFP=연합뉴스] 손흥민(26·토트넘)의 2017-2018 시즌이 끝났다.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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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22일 맨유와 FA컵 4강 출격대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왼쪽 둘째)이 맨유와 FA컵 4강전을 앞두고 팀동료들과 즐겁게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 토트넘 트위터]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이 잉글랜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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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토트넘, FA컵 4강에서 맨유와 맞대결
올 시즌 토트넘홋스퍼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매김한 손흥민. [AP=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홋스퍼가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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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맨체스터 더비 웃었다… 리그컵 8강 진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로고(왼쪽)과 맨체스터 시티 로고 [중앙포토]'맨체스터 더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웃었다. 리그컵 대회에서 8강에 올랐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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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팬도 등돌렸다, 궁지에 몰린 판 할
왼쪽부터 판 할, 무리뉴, 긱스.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65·네덜란드) 감독이 경질설에 휩싸였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5일 ‘판 할 맨유 감독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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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판 할 감독 사임…원인은 팬들의 비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판 할(65·네덜란드)감독이 곧 물러날 것으로 보인다.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25일 '판 할 맨유 감독이 지난 24일 사우샘프턴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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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 발재간에 토트넘이 반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박지성을 뛰어 넘을 한국 축구의 새로운 간판 스타로 떠올랐다. 사진은 지난 20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고 환호하는 모습. [게티 이미지]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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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쇼 다리 이중 골절 부상에 많은 축구 동료들 응원메시지 보내
루크쇼 발목 부상 [사진 SPOTV 중계화면 캡쳐] 루크쇼 다리 이중 골절 부상에 많은 축구 동료들 응원메시지 보내 챔피언스리그, 루크쇼 큰 부상 맨유, PSV에 1-2 역전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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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특별 인터뷰] 손흥민 “파파보이는 오해, 결정은 내가 한다”
손흥민. [사진 토트넘 홈페이지] ‘Here Comes The SON.’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구단은 비틀스의 노래 ‘Here Comes The SUN(태양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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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 엄지 쪼~옥 … 맨유 두 번 울리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스완지시티 기성용이 21일 웨일스에서 열린 맨유와의 경기에서 전반 30분 동점골을 터트린 뒤 엄지 손가락을 입에 물고 있다. ‘예비 아빠’ 기성용은 최근 임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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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스토크시티 꺾고 시즌 첫 4연승 기록…리그 4위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스토크시티를 꺾고 4연승을 내달리며 4위를 유지했다. 3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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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후보가 1위 첼시 위협 … 이탈리아산 펠레의 마법
펠레엑소더스(Exodus·대탈출). 영국 언론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 전 사우샘프턴의 상황을 이렇게 표현했다. 사우샘프턴은 말 그대로 ‘공중분해’됐다. 5년 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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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 보드] 해외축구 外
◆해외축구 함부르크 0-2 프랑크푸르트 ※손흥민(함부르크) 풀타임 출장 아스널 1-0 스토크시티 에버턴 3-3 애스턴빌라 뉴캐슬 3-2 첼시 레딩 2-1 선덜랜드 위건 2-2 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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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해외축구
◆해외축구 맨유 1-0 웨스트햄 (잉글랜드 FA컵) 첼시 2-2 사우샘프턴 (프리미어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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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보드]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外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맨유 2-2 웨스트햄 맨시티 3-0 왓포드 토트넘 3-0 코벤트리 첼시 5-1 사우샘프턴 ◆미국프로농구(NBA) LA클리퍼스 115-89 골든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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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박찬호, 16시즌 만에 월드시리즈행 外
◆박찬호, 16시즌 만에 월드시리즈행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22일(한국시간) 홈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5차전에서 LA 다저스를 10-4로 누르고 4승1패로 월드시리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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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카페] 대학배구연맹 새 회장에 조영호씨 外
◆대학배구연맹 새 회장에 조영호씨 대학배구연맹은 5일 대의원총회를 열고 조영호(사진) 한양대 체육위원장을 임기 4년의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전임 이두식 회장은 명예회장으로 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