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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만 돌아온 타이거 우즈, 323야드 장타+막판 3연속 버디쇼
7개월 만에 필드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가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AP=연합뉴스 7개월 만에 필드에 돌아온 타이거 우즈(48·미국)가 막판 3연속 버디쇼를 펼치며 성공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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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뛰어난 관용성과 볼 스피드 자랑드라이버·페어웨이 우드 라인업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로그 ST 시리즈는 새로운 텅스텐 스피드 카트리지, 제일브레이크 A.I. 스피드 프레임, A.I 플래시 페이스를 적용해 뛰어난 관용성과 볼 스피드를 자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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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야드 날린 디섐보 드라이버, 올해 최고 클럽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의 호쾌한 장타, 필 미켈슨(미국)의 정교한 웨지샷, 욘 람(스페인)의 짜릿한 퍼트. 미국 골프채널이 14일(한국시간) 2021년 골프를 결산하면서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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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f&] 경량 클럽의 장점과 혁신적 기술로 비거리 고민 날려줄 '에픽 맥스 패스트'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에픽 맥스 패스트는 경량 클럽 디자인의 장점과 에픽의 혁신적 기술력이 결합돼 볼을 쉽게 띄워 더 멀리 보낼 수 있다. [사진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올해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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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소식] 유니베라 오지현 후원, PXG GEN4 출시 외
왼쪽부터 오지현, 박결, 장은수. [사진 이니셜스포츠] 유니베라, 오지현·박결·장은수 후원 알로에 건강기능식품 기업 유니베라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오지현·박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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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미항 안탈리아, 2000년 유적도 찬란하구나
이스탄불,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이 세 개 도시는 한국인이 많이 찾는 터키의 관광명소다. 남부 항구도시 ‘안탈리아(Antalya)’는 아직 낯설다. 한 해 관광객 수천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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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냐 방향성이냐 … 골퍼들, 드라이버 선택 행복한 고민
봄이다. 본격적인 골프 시즌을 맞아 새로운 드라이버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용품사들은 주로 거리가 더 나가는 드라이버를 내놨지만 올해는 방향이 다양해졌다. 잘 못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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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서 2m 거리 퍼트 연습을 석 달 이상 하라
눈 덮인 경기도 가평의 아난티 클럽서울의 설경은 한 폭의 그림 같다. 그래도 푸른 필드를 꿈꾸는 골퍼에게는 그 어떤 풍경도 위안이 되지 못한다. 혹한기에는 스윙과 클럽을 재점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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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그린] 골프마스터즈 ‘3D 시뮬레이션 골프 시스템’ 출시 外
■ 스크린 골프업체 골프마스터즈가 업그레이드된 ‘3D 시뮬레이션 골프 시스템’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해저드와 수풀, 페어웨이와 그린 경사 등의 그래픽을 정교하게 만들어 3D 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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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세리·김미현 힘찬 티샷
박세리와 김미현이 새 천년 첫 우승을 향한 힘찬 티샷을 날렸다. 박세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아이비스골프클럽의 레전드와 헤리티지 2개 코스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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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성윤, 마스터스서 커플스와 라운드
고교생 스타 김성윤 (18.안양신성고) 이 6일밤 (이하 한국시간) 개막되는 올시즌 첫 남자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프레드 커플스와 연습 라운드를 갖게 됐다. 김은 당초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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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마스터스 출전 김성윤, 커플스와 라운드
고교생 스타 김성윤(18.안양신성고)이 6일 밤(한국시간) 개막되는 올시즌 첫 남자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프레드 커플스와 연습라운드를 갖게 됐다. 김은 당초 타이거 우즈.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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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마스터스 출전 김성윤, 커플스와 라운드
고교생 스타 김성윤(18.안양신성고)이 6일 밤(한국시간) 개막되는 올시즌 첫 남자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프레드 커플스와 연습라운드를 갖게 됐다. 김은 당초 타이거 우즈.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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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마스터스 출전 김성윤, 커플스와 라운드
고교생 스타 김성윤(18.안양신성고)이 6일 밤(한국시간) 개막되는 올시즌 첫 남자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프레드 커플스와 연습라운드를 갖게 됐다. 김은 당초 타이거 우즈.데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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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성윤, 마스터스서 커플스와 라운드
고교생 스타 김성윤 (18.안양신성고) 이 6일밤 (이하 한국시간) 개막되는 올시즌 첫 남자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프레드 커플스와 연습 라운드를 갖게 됐다. 김은 당초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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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김성윤, 마스터스서 커플스와 라운드
고교생 스타 김성윤 (18.안양신성고) 이 6일밤 (이하 한국시간) 개막되는 올시즌 첫 남자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서 프레드 커플스와 연습 라운드를 갖게 됐다. 김은 당초 타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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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미현 오피스데포 1언더파 출발 무난
박세리는 지난해 1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폐막전인 페이지넷 챔피언십대회 우승 후 두가지 새로운 선택을 했다. 스윙폼 교정과 클럽교체다. 스윙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스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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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김미현, 오피스데포 1언더파 출발 무난
박세리는 지난해 1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폐막전인 페이지넷 챔피언십대회 우승 후 두가지 새로운 선택을 했다. 스윙폼 교정과 클럽교체다. 스윙은 비거리를 늘리기 위해 스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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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김미현 힘찬 티샷…오피스데포 개막
박세리와 김미현이 새 천년 첫 우승을 향한 힘찬 티샷을 날렸다. 박세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아이비스골프클럽의 레전드와 헤리티지 2개 코스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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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박세리·김미현 힘찬 티샷
박세리와 김미현이 새 천년 첫 우승을 향한 힘찬 티샷을 날렸다. 박세리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 플로리다주 웨스트팜비치의 아이비스골프클럽의 레전드와 헤리티지 2개 코스에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