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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0일을 섬에서 산 남자, 20년간 찾아낸 ‘섬길 100곳’

    3000일을 섬에서 산 남자, 20년간 찾아낸 ‘섬길 100곳’ 유료 전용

      ■ ‘겨울에 걷기 좋은 섬길’ 글 싣는 순서  「 12월의 산은 싸늘하다. 그러나 남쪽 바다에 떠 있는 섬의 산들은 여전히 푸르다. 겨울에 걷기 좋은 섬길 3곳을 소개한다. 

    중앙일보

    2023.12.11 16:11

  • [책과 지식] 자전거 타고 달린 4800㎞ '중국의 민낯'을 만나다

    [책과 지식] 자전거 타고 달린 4800㎞ '중국의 민낯'을 만나다

    중국 만리장정 홍은택 지음, 문학동네 374쪽, 1만5800원 중국 대륙 4800여㎞를 자전거로 달린 60일간의 기록이다. 7년 전 미국 대륙 자전거 횡단기 『아메리카 자전거 여행

    중앙일보

    2013.05.25 00:24

  • 조정구의 서울 진(眞)풍경 ⑥ 서대문 화양극장

    조정구의 서울 진(眞)풍경 ⑥ 서대문 화양극장

    서울 미근동 옛 화양극장 내부. 시사회 공간으로 쓰였던 ‘드림시네마’ 시절 라운지 풍경이다. 오드리 헵번·제임스 딘·저우룬파(周潤發·주윤발) 등 실물 크기의 스타 사진이 손님을 맞

    중앙일보

    2012.04.04 00:23

  • [독점]옹알스⑤-英 BBC 여기자, 한국 남자들에 2년 연속 꽂히다

    [독점]옹알스⑤-英 BBC 여기자, 한국 남자들에 2년 연속 꽂히다

    영국 BBC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옹알스 ※옹알스가 보내온 편지 원문은 기사 하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든버러에서 온 편지] 옹알스의 유럽개그정복기 #다섯번째 이야기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09 00:46

  • [독점] 옹알스②-옹알스가 유럽인에게 전파한 '코리안 스타일' 효과는 곧바로…

    [독점] 옹알스②-옹알스가 유럽인에게 전파한 '코리안 스타일' 효과는 곧바로…

    숙소에서 공연에 대해 회의중인 옹알스 멤버들과 매니저 ※옹알스가 보내온 편지 원문은 기사 하단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든버러에서 온 편지] 옹알스의 유럽개그정복기 #첫번째 이야

    온라인 중앙일보

    2011.08.03 00:08

  • 강원도 기행 ①

    강원도 기행 ①

    설악에서 겨울의 절정을 발아래 두다 겨울의 설악산은 겨울산행과 겨울바다의 운치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1석2조의 명소로 꼽힌다. 그래서 겨울이 되면 오히려 많은 이들의 발길은 이

    중앙일보

    2008.01.21 10:34

  • 야구특별시 만드는 '부산 갈매기'의 함성

    야구특별시 만드는 '부산 갈매기'의 함성

    사진·부산=송봉근 기자 2007 프로야구가 부산발 야구 열풍을 등에 업고 ‘관중 대박’으로 이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전체 일정의 28%인 141경기를 치른 20일 현재 130만6

    중앙선데이

    2007.05.27 04:08

  • 야구에 죽고 야구에 사는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 지난 주말 부산의 야구 열기는 엄청났다. 한화와의 주말 3연전이 열린 18 ̄20일 총 8만1532명의 관중이 몰렸다.

    중앙선데이

    2007.05.26 16:40

  • 서천 새벽바다서 낚는 '봄의 어신'

    금강이 흘러내리는 서해안의 외딴 마을 마량포구(충남 서천군 서면). 어둠을 뚫고 바다위를 한걸음에 달려온 짙은 안개가 자그마한 포구의 구석구석을 빈틈없이 뒤덮는다. 자욱한 안개 사

    중앙일보

    2001.03.21 00:00

  • [열린마당] 경기장 암표·술판매 버젓 자녀에 부끄러움

    얼마 전 아이와 함께 프로야구가 열리는 잠실구장을 찾았다. 매표소 앞에서 표를 사기 위해 줄을 서려는 순간 한 아주머니가 다가왔다. 줄서기가 번거로우니 자기에게 표를 사라는 것이었

    중앙일보

    1999.10.06 00:00

  • 흥행 영화 '쉬리'상영관 주변 암표상 판쳐

    23일 오후7시 종로3가 서울극장앞.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영화 '쉬리' 를 보러온 시민들로 북적대지만 오후 8시와 오후 9시 30분 표는 벌써 매진상태. 하지만 매표소에

    중앙일보

    1999.02.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