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67)브라질의 천공기(드릴)제작자 이봉렵씨

    강철을 깎는 강철은 보다 강한 강철이어야 한다. 누구보다도 강인하게 인생을 혼자의 힘으로 개척해 온 브라질 제일의 드릴(천공기)「메이커」이자 일급 선반공인「엔지니어」이봉렵씨(37)

    중앙일보

    1975.04.28 00:00

  • (66)말레이시아 국왕주치의 최정선 여사(하)

    【쿠알라룸푸르=전 육 특파원】최 여사가「나시루딘」국왕의 이비인후과 주치의로 발탁된 것은 지난 66년.「나시루딘」왕은 당시 국왕과 출신주인「트링가노」주의 주왕을 경직하고 있었다. 「

    중앙일보

    1975.04.23 00:00

  • (65)말레이시아 국왕주치의 최정선 여사(상)

    【쿠알라룸푸르=전 육 특파원】울창한 수풀과 상하의 푸르름이 정돈된 도로와「앙상볼」을 이루어 초행자의 기분을 한결 산뜻하게 하는「쿠알라룸푸르」시내의「제너럴·호스피틀」이비인후과 진찰실

    중앙일보

    1975.04.21 00:00

  • 일지로 본 10년 치적

    오는 9월 30일로 만54세가 되는 박 대통령의 생활은 그의 소박하고 꾸밈새 없는 성품과 같이 검소하고 서민적이다. 2, 3년 전 그의 영식 지만 군이 다니던 청운국민학교 학부형회

    중앙일보

    1971.06.29 00:00

  • 「말레이지아」통신

    【쿠알라룸푸르=윤경헌특파원】 제13회 「메르데카」축구대회가 열을 뿜고있는 「말레이지아」에서는 동남아 어느나라 보다 「코리아」의 「이미지」가 크게 부각, 한국인이라면 특별대우를 받고

    중앙일보

    1970.08.1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