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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신탕집 사라진다…초고속 통과된 '개식용금지법', 남겨진 과제는

    보신탕집 사라진다…초고속 통과된 '개식용금지법', 남겨진 과제는

    한국동물보호연합 회원들이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개식용 금지법' 국회 농해수위 법안 소위 통과를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1 한국의 개 식용 문화가 사라지는 수순

    중앙일보

    2024.01.09 16:50

  • 아프리카 돼지열병 정부 대책에 환경·동물단체 제각각 '불만'

    아프리카 돼지열병 정부 대책에 환경·동물단체 제각각 '불만'

    8일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경리의 양돈농장 입구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을 위해 외부인의 출입을 차단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한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치사율 1

    중앙일보

    2019.06.10 12:07

  • 中 위린시, 다음주 개고기 축제...공개 도살 금지령

    中 위린시, 다음주 개고기 축제...공개 도살 금지령

    2015년 개고기 축제 기간 동안 위린시 남성 두 명이 개를 우리에 넣고 있다. [사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해마다 하지(夏至)를 맞아 특산 과일인 리치와 개고기를 즐기는 광시(廣

    중앙일보

    2016.06.16 10:08

  • 伏 더위이기는 補身 음식들-개장국.육개장.삼계탕 최고

    28일은 가만히 있어도 등줄기에서 땀이 흘러내린다는 중복(中伏). 보통 초복-중복-말복은 열흘 간격으로 찾아오나 올해는 중복과 말복이 20일 간격으로 떨어져 「삼복더위」가 한달씩이

    중앙일보

    1995.07.28 00:00

  • 전래의 대중음식 육류가 제격

    20일은 올해의 삼복더위가 시작되는 초복. 한여름의 본격적인 무더위를 이기기 위해 옛 조상들은 이열치열과 이냉치열의 방법을 구사했다. 보신탕으로 통하는 개장은 가장 대표적인 이열치

    중앙일보

    1987.07.20 00:00

  • (406)한방체질론|태음인과 음식

    우리 나라에는 「열병에 땀도 못 내고 죽을 놈」하는 지독한 욕설이 있다. 그런데 태음인의 열성병에는 반드시 약을 써서 땀을 내야만 병이 풀린다. 그러나 약을 써도 땀이 나지 않으면

    중앙일보

    1984.01.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