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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대형마트 의무휴무제 효과 따져보니
업계 1위 이마트는 “6월 한 달 동안만 의무휴무제로 인해 월 700억원의 매출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이마트가 월 2회 문을 닫게 되면서 발생하는 연간 매출 감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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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법원 판결로 대형마트 의무휴무 풀린 강동·송파에선 …
천호동 이마트 어제 오후 3시15분 24일 오후 서울 강동구 이마트 천호점이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서울 송파구와 강동구 내에 있는 대형마트와 SSM은 해당 구청장을 상대로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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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일요 휴무’ 첫 위법 판결
대형마트 영업 제한 조치를 두고 지방자치단체와 대형마트가 벌인 1심 재판에서 대형마트가 이겼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부(부장 오석준)는 22일 서울 강동·송파구에 있는 이마트·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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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규제 불똥…협력 중기 인력감축 시작
대형마트 의무휴무제가 확산되면서 중소 납품업체들이 직원을 줄이고 있다. 10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4개국어로 된 휴무 안내문이 붙어있다. [조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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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 대형마트 휴무제, 골목상권에 도움되나
지난 22일 전국의 대형마트와 기업형 수퍼마켓(SSM)이 강제 휴무에 들어갔다. 문을 닫은 대형마트는 서울 강동·송파·강서구와 경기 성남·수원시 등 110여 곳에 달했다. 전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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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형마트 의무 휴무 첫날
대형마트 의무 휴무제가 처음 시행된 22일 서울 천호동 이마트를 찾은 고객들이 셔터가 내려진 매장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 이날 서울을 비롯한 전국 39개 시·군·구에서 전체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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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대형마트 강제휴무 급속 확산…지자체들 총선 앞두고 서둘러
전국의 지자체들이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수퍼마켓)에 대한 강제 휴무제와 심야 영업금지 도입을 서두르고 있다. 전주를 시작으로 서울·광주·창원·부산·대구 등이 줄줄이 관련 조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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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마트.킴스클럽 일산서 한판승부
『단골손님에게 들고 다니기 쉬운 E마트 쇼핑바구니를 드리면 어떨까요.』『저쪽은 현금결제만 가능하지만 우리는 신용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집중 홍보해야 합니다.』 토요일인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