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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혜리의 시선] 조국 장관님, 승승장구 하십시오

    [안혜리의 시선] 조국 장관님, 승승장구 하십시오

    안혜리 논설위원 조국 신임 법무부 장관님.   축하드립니다. 마음 졸이던 사모님과 두 자제분도 얼마나 기뻐하고 있을지 눈에 선합니다. 그런데 문재인 대통령의 배려로 문서 위조와

    중앙일보

    2019.09.12 00:03

  • 어느 엘리트 검사의 돌변···금배지만 달면 전사 된다

    어느 엘리트 검사의 돌변···금배지만 달면 전사 된다

     ━  호모 여의도쿠스, 넌 누구냐    호모 여의도쿠스(Homo Yeouidocus)의 진화 과정 한때 촉망받는 검사였던 그는 2008년 검사장 승진에서 떨어지자 바로 옷을 벗

    중앙일보

    2019.06.17 01:30

  • 김태흠 “유시춘 子 마약, 후안무치 결정판…국민 무시할레오?”

    김태흠 “유시춘 子 마약, 후안무치 결정판…국민 무시할레오?”

    김태흠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위 위원장.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좌파독재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태흠 의원이 22일 유시춘 EBS 이사장의 아들이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중앙일보

    2019.03.22 16:33

  • [국민의 힘-유권자운동 2차질의] 김문수 의원

    "우리지역 국회의원 바로 알기" 경기 부천시 소사구 김문수 의원님께 묻습니다! 2003. 7. 14 생활정치네트워크 국민의힘 정치개혁위원회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생활정치네트워크

    중앙일보

    2003.07.11 20:07

  • [홍콩 전망대] 환락에 젖은 상류층

    한낮에 홍콩 관광에 나선 한 여행객이 안내원에게 물었다. "거리에 미인이 별로 안 보이는군요. 왜 그렇죠?" 안내원이 대답했다. "미인은 모두 벤츠 자동차 안에 있기 때문이죠. "

    중앙일보

    2000.08.30 00:00

  • 공금유용.뇌물수수.마약조직 연계名國 지도자 추문 잇따라

    각국 고위공직자와 정치가들이 공금유용과 부패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거나 재판에 회부되는 등 추문이 줄을 잇고 있다.그중에서도 대표적인 인물은 수사당국의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망명

    중앙일보

    1995.10.15 00:00

  • "미성년자의 보호"

    다음 세대를 곧 이어받을 청소년들에 대한 교육환경이 미비된 것은 고사하고 모든 사회악의 진원에까지 너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기 때문이다. 그런 뜻에서 이번에

    중앙일보

    1979.04.25 00:00

  • 「어글리·노드·코리언」

    어제날짜 도하 각지는 보기만 해도 낮이 붉어지는 「어글리·노드·코리언」(추악한 북한인)의 전송사진 한장을 싣고 있었다. 엉거주춤, 벽을 향해 선 채 두 손으로는 대문인지 창문인지를

    중앙일보

    1976.10.20 00:00

  • 정의의 대도를 향하여 일보 전진하자

    옳은 것과 그른 것이 제대로 인식되지 못하는 사회에는 발전이 있을 수 없다. 가치와 무가치와의 혼동이 너무나도 빈번하고 악과의 타협이 일상다반사가 된 우리사회는 지금 과연 전진을

    중앙일보

    1966.01.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