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히로뽕 4억대 밀조|공장 차려 놓고 일서 자금 들여와 6명 구속

    【부산】부산지검마약사범전담 설경광검사는 28일 비밀공장을 차리고 습관성의 약품인「히로뽕」1백씨(한화4억원)을 밀제조해 일본 등에 판 정강봉씨 (62·부산광구대연동987) 등 6명을

    중앙일보

    1973.06.28 00:00

  • 대규모 국제각성제 밀수에도 관련

    【동경=박동순특파원】일본경찰은 태국에서 소녀인신매매혐의로 태국경찰에 체포됐다가 가석방된 일본인 「다마모또」(옥목민웅·38·화가산현)를 국제적인 각성제 밀매사건의 배후인물로 단정,

    중앙일보

    1973.01.13 00:00

  • 밀수 길 된, 고 루트 아편 무기 등 날라

    【쿠알라룸푸르AP동화】「요즈음 밀수 꾼 들은「타일랜드」남부와「말레이시아」를 잇는 『비밀 호지명 통로』로 쌀가마니 속에 아편·마약·소화기 등 각종 물품을 은닉하여 반입하고 있다고「말

    중앙일보

    1971.10.18 00:00

  • 2천 만원 어치 마약압수

    보사부 마약감시반은 14일 밤8시 시내 모「호텔」에서 12·6kg중의 생 아편(싯가 약2천만원)이 거래되는 현장을 덮쳐 이를 압수하는 한편 아편밀수범 최윤하(39·춘천시소양로2가2

    중앙일보

    1970.05.15 00:00

  • 깨어진「침묵외유」

    화물선편으로 입항한「랜드로버」자동차 한 대가「베이루드」(레바논)부두에 닿았다. 차안에는. 무거운 상자가 실려 있었다. 운전사는 상자에든 물건이「선물용」이라고 신고했다. 그러나 세관

    중앙일보

    1968.07.06 00:00

  • 압수메사돈 유출

    서울지검마약합동수사반(반장 정태균부장검사)은 25일상오 서울세관보세창고 잡역부 이흥천(37·서대문구만리동181)씨를 관세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작년「메사돈」파동에 관련되어 기소된 일

    중앙일보

    1966.10.25 00:00

  • 한해 2천6백97건 적발

    밀수합동수사반(반장 서주연 대검 검사)은 발족 1년만에 총 2천6백97건의 밀수사건을 적발하고 관련자 3천5백8명을 검거, 6천7천여만원의 밀수품을 압수했다. 23일 밀수합동수사반

    중앙일보

    1966.06.23 00:00

  • 자본주는 일 여인|국내 루트의 주범은 마건중과 정철영

    속보=대규모 합성 마약 「메사돈」원료 밀수입사건을 수사중인 합동 수사반은 13일 수배중인 연락책 김진권(45·대구시 동산동 1구 130)을 검거, 수사 범위를 축소하고 있다. 합동

    중앙일보

    1966.06.13 00:00

  • 하주마등 셋 검거|메사돈 일의 대한밀수단서 조종

    【부산=심준번·고두남기자】대규모의 메사돈 윈료 밀수입사건을 수사중인 밀수 합동수사반 (반장서주연 대검검사)은 11일 수배했던 수송책임자 김석균 (43·전제17남진호 사무장), 화주

    중앙일보

    1966.06.11 00:00

  • 제2의 메사돈 파동

    합성마약 메사돈의 제조원료가 또 다시 대량으로 밀수되었다 한다. 즉 작보 된 바와 같이 전국밀수수사반은 8일 하오 부산시소재 모창고를 급습하여 일본으로부터 밀수된 메사돈 제조원료

    중앙일보

    1966.06.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