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발명도용」여부수사

    속보=26일 마약중독 해독제의 발명권시비로 지난21일 일어난 칼부림사건에대해 경찰은 칼로찌른 행위에대해서만 수사해온 종래의 태도를바꾸어 서울대약대교수 한관섭박사가 권재우전옥동제약사

    중앙일보

    1966.10.26 00:00

  • 우리 의약진에 새 개 가|새 마약환자 치료약품

    마약중독자에 대한 치료제로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크로르프로마진」보다 우수한 치료효과를 가진 약품이 우리의 학자에 의해 제조되어 서울 의대의 임상실험결과 그 우수성이 판명

    중앙일보

    1966.10.19 00:00

  • 「메사돈」아지트 급습

    보사부 마약반은 13일합성마약 「메사돈」사설제조공장을 급습, 「메사돈」4천「그램」을 제조판매해온 한송근(28·서울마포구공덕동28)씨와 정기복(46·서대문구영천동138)씨등 2명을

    중앙일보

    1966.10.13 00:00

  • 스리나인 40킬로압수|마약밀수단 평안도파두목검거

    서울지검 안범수검사는 12일 평안도파 마약밀수단의 두목급 정국보 (55)를 마약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태국·「홍콩」등 동남아일대에서 밀수한것으로 알려진 마약원료 「스리나인」 40 「

    중앙일보

    1966.09.12 00:00

  • 원심깨고 환송판결

    대법원은 28일 하오 합성마약「메사돈」이 든 부정진통제 「염산크로르프로메친」을 만들어 1심에서 마약법 및 약사법 위반죄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항소심에서 파기환송되어 약사법 위반

    중앙일보

    1966.06.29 00:00

  • 일 화학회사서 밀수?

    메사돈 압수 사건 속보=합성마약 「메사돈」밀수입사건을 수사주인 밀수합동수사반은 14일 밀수입된 원료가 일본 「오사카」에 있는 모 화공약품 제조회사에서 유출되었다는 정보를 입수, 원

    중앙일보

    1966.06.14 00:00

  • 광주서도「메사돈」압수|40만원어치, 농어촌 상대로밀수

    【광주】11일 전남도청수사과는 합성마약을 자기 집에서 대량밀조 판매해 오던 정문선 (38·일명 임의정)을 마약단속법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메사돈 1만2백키로 (싯가 40만원상당) 와

    중앙일보

    1966.06.11 00:00

  • 제2의 메사돈 파동

    합성마약 메사돈의 제조원료가 또 다시 대량으로 밀수되었다 한다. 즉 작보 된 바와 같이 전국밀수수사반은 8일 하오 부산시소재 모창고를 급습하여 일본으로부터 밀수된 메사돈 제조원료

    중앙일보

    1966.06.10 00:00

  • 5대 사회악 제거

    5대 사회악 제거에 나선 치안국은 4일 제2단계 수사명령을 전국 경찰에 하달, 사회악의 근원 제거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치안국은 제2단계로 이제까지 ①건수 위주로 산매상인 단속에

    중앙일보

    1966.05.04 00:00

  • 8개 일류「메이커」제품 50종 분석의뢰

    속보=부정약품에 대한 전면수사에 나선 서울지검 정태균 부장검사는 8일 상오 「톱·메이커」에서 만들어내고 있는 약품 중 마약 등 유해성분의 유무 함유량미달 등을 밝혀내기 위해 첫 단

    중앙일보

    1966.04.08 00:00

  • 합성마약 29품목으로 늘려

    정부는 1일 국무회의에서 마약법시행령읕 개정, 화학적 합성마약의 품목을「유앤」마약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종래의 39개품목을 59개품목으로 늘렸다. 공포후 2O일 이내에 발표할 이시행

    중앙일보

    1966.04.01 00:00

  • "위법 아니다" 자판

    대법원은 23일 합성마약 「메사돈」 파동으로 부정 제조된 진통제인 「키니시니」주사를 맞은 중독자에게 『마약법 위반이 될 수 없다』고 원심판결을 깼다. 대법원은 이날 「메사돈」이 들

    중앙일보

    1966.02.23 00:00

  • 함경도파 두목 검거|「국제 마약단」 사건

    국제 마약단 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은 22일 상오 함경도파 두목 강익교와 부두목 전응조 등 2명을 마약법 위반죄로 구속하고 이들로부터 마약을 받아 시중에 팔아온 신덕성, 박석창,

    중앙일보

    1966.02.22 00:00

  • 북괴 마약도 밀수 점조직으로 전국 것 70% 공급

    국제 마약밀수 제조단 사건을 수사 지휘중인 서울지검 정태균 부장검사는 21일 상오 국내 마약 밀조단의 3파 중 전국4만여 마약 중독자의 70%에게 마약 「헤로인」 「앰플」을 공급해

    중앙일보

    1966.01.21 00:00

  • 「메사돈」 공장 서울서도 적발

    20일 새벽 서울 청량리 경찰서는 서울 성북구 종암동 30의 18 박영화 (30) 여인 집을 급습 「메사돈」을 함유한 합성 마약 2㏄들이 주사약 1천여「앰플」과 「메사돈」 제조기

    중앙일보

    1966.01.20 00:00

  • 지하에 공장

    【부산】경찰은 망국적인 마약 메사돈을 대량으로 제조, 서울을 비롯한 부산·대구·대전·목포 등 전국 주요도시에 공급해온 메사돈 제조공장을 급습, 제조기구와 제품을 압수하고 제조범을

    중앙일보

    1966.01.19 00:00

  • 최고 징역 15년

    [청주]그동안 무기연기됐던 국도제약(청주시 북문로2가 101·폐쇄) 합성마약(메사돈)사건 결심공판이 1일상오 청주지법 1호법정에서 열렸는데 관여 김성기 검사는 박인선(52·국도제약

    중앙일보

    1965.11.02 00:00

  • 합성 마약 대량 밀조| 판매망도 일흔 군데나

    합성마약 「헤로인」을 밀 제조하여 팔아오던 일당 7명이 28일 상오 11시30분쯤 서울남대문경찰서에 붙잡혔다. 서울 중구 인현동 2가 183 곽소희(45) 여인과 그의 시어머니 김

    중앙일보

    1965.10.28 00:00

  • 10월은 약의 날

    10월은 제9회「약의 날」14일은 서울대 약대의 개교50주 기념일이래서 1965년은 한국의 「근대약학 반세기」를 획하는 뜻 깊어야 할 해다. 그러나 망국의 마약「메사돈」의 여독이

    중앙일보

    1965.10.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