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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홍보담당관실 문경호▶기획재정담당관실 박성주▶기업환경과 곽소희▶민간투자정책과 이준성▶정책총괄과 선문규▶인재경영과 임진상▶타당성심사과 이철규◆통일부▶장관정책보좌관 김창현▶

    중앙일보

    2017.03.01 01:00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한수웅 外

    ◇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한수웅▶심판자료과장 김완주▶심판사무국 이성복 ◇ 감사원 정낙균 최영진 ▶국책사업제1과장 문태곤▶제4국 제3〃 김조원▶제6국 제1〃 강무치▶제7국 제3〃

    중앙일보

    2001.01.01 00:00

  • 마약 너무 많이 나돈다.|히로뽕 상습복용 연예인등 11명구속|술집·다방서 버젓이 거래|환각상태 강력범죄 늘어

    히로뽕 마약류 상습복용자가 크게 늘고 환각상태의 범죄가 날로 흉포화 하고 있다. 기지촌 유흥가 연예인주변에서나 은밀히 사용됐던 히로뽕이 최근들어 가정주부 청소년층 회사원 영업용 운

    중앙일보

    1987.10.30 00:00

  • 국제 마약밀매단 적발

    서울지검은 17일 태국에서 18억원어치의 헤로인을 밀반입, 미국으로 가져가려던 국제마약밀매조직의 공급책 태국인 「아디삭·분산」씨 (30), 운반책 「케마난트· 차이」(25)· 「스

    중앙일보

    1985.12.17 00:00

  • 히로뽕 밀조…7개 조직 적발

    서울지검 특수3부(황상구 부장, 정홍원·김성호 검사)는 25일 1백4kg의 히로뽕을 몰래 만들어 팔아 온 7개 조직 24명을 적발, 변희진(50·서울 역삼동 305의3) 박명수(4

    중앙일보

    1981.07.25 00:00

  • 마약감시 분소 3개소를 증설

    보사부는 7일 마약감시를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내년부터 전국의 마약감시분소를 현재의 8개소에서 11개소로, 마약감시원도 35명에서 1백13명으로 늘리기로 했다. 또 각 분소의 기능

    중앙일보

    1980.06.07 00:00

  • 히로뽕 관련직원 잇따라 들어나자 보사부는 초상집 같은 분위기

    ○…보사부는 일부 마약감시원들이 거물급 「히로뽕」밀조범 이황순으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고 밀조방조를 했다는 사실이 수사결과 드러나자 초상집같은 분위기다. 보사부 관계자들은 특히 수

    중앙일보

    1980.04.03 00:00

  • 마약단속 제도바꿔

    보사부는 3일 최근 일부 마약감시원들이 마약사범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마약밀매를 눈감아 주는등 부조리가 드러나자 마약감시원을 별정직에서 일반적으로 바꿔 2∼3년 단위로 교류시키고 마

    중앙일보

    1980.04.03 00:00

  • 범인이 범인잡으러 다닌 마약단속반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의 배후비호세력에 대한 수사를 펴고있는 부산지검특별수사제2부는 2일 돈을 받고 범행을 묵살한 보사부 마약단속반 서울분소감시계장 이재호씨(42·서울동대문

    중앙일보

    1980.04.02 00:00

  • 히로뽕 밀조현장 덮치고도 5천만원 받고 눈감아

    【부산】「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부산지검 특별수사제2부(조우현부장, 제갈융우검사)는 1일 이의 배후세력으로 이의 범행을 도와주거나 묵인해온 보사부 마약감시반원 조

    중앙일보

    1980.04.01 00:00

  • 밀매단 일제소탕나서|마약감시요원 무기휴대 허용

    보사부는 21일 부산의「히로뽕」밀조범 이황순사건을 계기로 날로 대담·흉악해져가는 「히로뽕」밀매사범의 일소를 위해 보사부소속 마약감시반 27명과 경찰·검찰·주한미군등과 합동으로 부산

    중앙일보

    1980.03.21 00:00

  • 식품단속 시·도 이관

    보사부는 6일 앞으로 부정불량식품 단속업무를 각시·도에 전담시키기로 하고 보사부본부소속 중앙식품기동단속반을 해체했다. 보사부는 이제까지 부정불량식품을「게릴라」식으로 직접 단속적발해

    중앙일보

    1976.01.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