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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판정검사 두달만에 재개···1m 간격 '지그재그' 앉아 검사
지난 2월 3일 오후 부산지방병무청에서 검사 대상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병역판정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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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완치뒤 재확진 사례 4건..대구·경북 추가 확진자 25명
29일 오전 대구시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마스크와 방호복을 착용한 의료진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경북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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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 급감 영화관 '안심 띄어 앉기' 등 대책 마련 안간힘
14일 미국 LA 대형 멀티플렉스 극장 앞이 한산하다. 코로나 19에 타격을 입은 건 한국만이 아니다. 미국 내에 확산한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도 근래 최저치로 곤두박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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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떨고 있는 산업 현장…미열만 나도 집에 보내고 자가 격리
지난 2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이마트 성수점에서 방역 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21일 이마트 킨텍스점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돼 사업장이 문을 닫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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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있는 삶, 신종코로나가 해냈다" 직장인 웃픈 생존법
66만6163개. 국내에 있는 기업체 수(2017년 기준)입니다. 국민의 대다수가 회사에서 일하는 직장인인 셈입니다. 매일 출근하고 퇴근하기 전까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직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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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촉자 자녀다닌 학원 공개하라"···코로나 불안한 목동 부모들
지난 3일 오전 개학한 부산 부산진구 양정초등학교에서 선생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어린이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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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결혼·장례식까지 금지
중국과 홍콩.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감염을 우려한 대인 접촉 기피 신드롬이 확산되고 있다. 전체 국민의 80% 이상이 가톨릭 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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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결혼·장례식까지 금지
중국과 홍콩.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감염을 우려한 대인 접촉 기피 신드롬이 확산되고 있다. 전체 국민의 80% 이상이 가톨릭 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