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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개地區 집중개발-民間주도로 96년부터 착수

    서울용산구 일대 1백만평이 종합정보화 업무단지및 대규모 오피스타운으로 개발되고 난지도와 여의도에 텔레포트(종합정보센터)를갖춘 첨단정보산업단지가 조성된다. 또 永宗島신공항 전용철도가

    중앙일보

    1994.09.08 00:00

  • 8.명물 재정비-여의도광장.남산.서울역

    「문화 부재」의 삭막한 콘크리트 도시로 변해버린 서울이 살아숨쉬는 「인간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産苦를 거듭하고 있다. 서울은 이제 명실공히 세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통과 현대

    중앙일보

    1994.03.16 00:00

  • 공항로 주변 130만평 업무.정보단지 개발

    2001년까지 서울 공항로주변 일대 전답 1백30만평이 공항관련 업무.숙박.정보단지로 개발되고 서울역인근이 고속철도 개통에 대비,서비스지구로 중점육성된다. 또 지하철3호선 홍제역과

    중앙일보

    1993.11.23 00:00

  • 마곡.발산동 130만평 개발-강서구 계획안 마련

    서울 강서구 마곡.발산동 일대 1백30여만평의 대규모 미개발지역에 2001년까지 국제회의장.첨단산업정보단지.업무시설등 각종 공항관련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강서구는 23일 이같은 내

    중앙일보

    1993.11.23 00:00

  • 시영아파트 8천38 가구 공급

    내년에 시영아파트 3천8백57가구가 일반 분양되고 4천1백81 가구가 임대되는 등 8천38 가구가 쏟아진다. 서울시는 서민주택 40만 가구 건립 계획 3년째인 내년에 총 3만4천여

    중앙일보

    1989.12.09 00:00

  • 노량진·선유·영등포 수원지 정수약품|이산화염소로 바꾸기로

    상수도 생산과정에서 심한 수질오염 때문에 살균제인 염소를 대량 투입, 발암물질인 트리할로메탄 생성문제가 일어왔던 노량진·선유·영등포수원지의 정수약품이 안전성이 높은 이산화염소로 바

    중앙일보

    1989.11.09 00:00

  • 공릉동 등 7곳에 아파트 건립

    서울시는 16일 택지개발지구로 지정키로 한 공릉1·2 상계3, 마곡, 신정신투리, 공항 등 7개 지역 1백7만1천평에 시영·주공·민영아파트 등 4만9천6백 가구를 짓기로 건립계획을

    중앙일보

    1989.09.16 00:00

  • 2만 6천㎢ 임의개발 억제

    정부는 18일 국토건설 종합계획 심의위원회(회장 최규하 국무총리)를 열고 신갈 주변지역과 천안∼부산간, 부여∼공주간 주요도로 주변 및 영동 일부의 2만 6천 3백 13㎢ 지역에 대

    중앙일보

    1978.09.18 00:00

  • 기본가로 망 4백89개 노선으로

    서울시는 시내 도시계획 기본가로 망 안을 새로 만들어 28일하오 건설부에 확정고시, 요청했다. 이번 새로 만들어진 가로 망 안은 ①이미 확정돼 있어도 공고되지 않은 것 ②기존 가로

    중앙일보

    1970.08.29 00:00

  • 건설부서 반대하는 시의 「5개 공장 전용지 계획」

    서울시가 마련, 발표한 5개 공장 전용 지역 지정이 건설부의 반대에 부딪쳤다. 서울시는 시흥·구로동(제1지역), 김포(제2지역), 뚝섬·성수동(제3지역), 송파(제4지역), 성산(

    중앙일보

    1970.07.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