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중공 서남부에 또 강진

    【동경 17일 로이터합동】중공 서남부의 북경 서남방 약 1천km지대에서 16일 하오 11시11분쯤 (한국 시간·이하 같음) 「리히터」 진도계로 진도 6·9∼7·3의 강진이 발생,

    중앙일보

    1976.08.17 00:00

  • 38개 품목 수입제한

    상공부는 상반기 수출입 기별공고를 일부 개정, 지금까지 수입자동품목으로 되어있던 「파라핀·왁스」·「빌리트」·인쇄「잉크」 등 37개 품목을 추천 내지 제한품목으로 돌리고 단체추천으로

    중앙일보

    1975.04.14 00:00

  • 지진 모 보는 가능하다.

    지진대를 벗어나 있는 우리나라에 창문이 흔들릴 정도의 지진이 내습, 새삼 지진에 대한 인식을 새로이 해 주었다. 지진은 자연재해 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그 예측이 어려워 강진이

    중앙일보

    1975.02.06 00:00

  • 남북 등시 각대

    21세기에 접어든 오늘 세계인구는 56억, GDP는 15조「달러」, 인구 1인당 2천5백「달러」의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지나간 30여년 동안 동서문제와 남북문제의 해소를 위한 우

    중앙일보

    1973.09.24 00:00

  • 소, 지하 핵실험

    【워싱턴 23일 로이터합동】소련은 22일 카자크스탄의 세미말라틴스크 지방에서 지하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미국은 이 지하핵실험에 의한 지진 신호를 포착했다고 미원자력 위원회(AEC)가

    중앙일보

    1973.07.24 00:00

  • 교통부는 올해 신규자가용자동차의 허용댓수를 2천5백60대로 억제했지만 자가용의 수요는 여전히 늘고 있다. 자가용 추첨에 당첨되면(히터포함) 「코로나」는 89만원, 「크라운」4기통

    중앙일보

    1969.04.30 00:00

  • 화약위의 대좌|소·체코 자유화 공·방

    「체코슬로바키아」의 자유화운동을 둘러싼 소련과「체코」 두나라간의 신경전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소련공산당사상처음으로 소련공산당정치국원11명전원이 「체코」 영내에서 열리는

    중앙일보

    1968.07.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