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고조 정통 로큰롤 올해도 팝계 휩쓸듯
금년 팝계는 새로운 사운드의 출현보다는 작년부터 일기 시작한 복고조 로큰롤이 크게 지배하리라는 것이 미국팝전문지들의 전망이다. 60년대의 정통 로큰롤리듬이 새로 개발된 사운드 기기
-
올리비어·뉴튼-존의 영화데뷔작
□…KBS제2TV 『토요명화』(8일 밤8시)=「올리비어 뉴튼-존의 투모로」. 팝계의「올리비어」영화데뷔작. 원제 Tomorrow. 런던의 학원을 무대로 로크밴드 투모로 멤버들의 사랑
-
여성5인조보컬그룹 「고고즈」인기1위
싱글과 앨범을 통해 올해 가장 활발한 활동으로 최고의 인기를 차지한 팝아티스트는 여성5인조 보컬그룹 「고고즈」. 근착 빌보드지는 1년동안 매주 발표한 싱글과 앨범차트를 정리,올해의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토니·바실」의 『Mickey』가 정상차지 2주만에 2위로 물러났다. 대신 「대릴 홀 & 존 오츠」의 『Maneater』가 1위로 뛰어 올랐다. 단시일내에 급상승했던 「롤러·브래니
-
칵테일파티까지
○…최근 로스엔젤레스시에서 3주예정의 순회공연을 하고있는 진주출신 그룹 「리를·리버밴드」공연장에 호주출신 팝싱거들이 대거 참가, 격려해 주위의 이목을 끌고있다. 현재 「리틀·리버밴
-
미팝게의 신데렐라 롤러 브래니갠 선풍
○…최근 미국팝계는 「롤러·브래니갠」양 선풍으로 들떠 있다. 「바버러·스트라이샌드」양과 「패트·베니더」양의 목소리를 적당히 조화시켜 구사하고 있는 「롤러·브래니갠」양은 현재 『Gl
-
선두주자 뉴튼·존
○…연말이 다가오면서 팝계에서는 히트곡 모음집을 출반하는 가수들이 급증하고 있다. 히트곡 모음집의 선두주자는 「올리비어·뉴튼 존」양. 그녀는 『Greatest Hits제Ⅱ집』을 발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 3위까지 치솟았던 「올리비어·뉴튼-존」의 『Hart Attack』이 예상외로 저조, 대신 「라이오넬·리치」의 『Truly』가 연 2주째 1위를 지키며 계속 강세를 보이고 있다.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10」
「조·코거」와 「제니퍼·원즈」가 부른 영화 주제가 『Up Where We Belong』이 지지난 주에 이어 계속 1위를 지키고 있다. 1위와 2위를 번갈아 차지하던 「존·커거」의
-
미 팝계 그룹사운드 잇달아 해체
최근 미국의 팝계는 그룹의 해체와 솔로 싱거들의 배우 겸업 경향이 늘고있다. 지난 80년 슈퍼 로크 그룹 「레드·제폴린」을 비롯, 「예스」 「더·후」 「이글즈」 「핑크·플로이드」그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 주 「팝 톱 10」
지난 주 싱글챠트 상위권은 「다이애너·로스」와 「올리비어·뉴튼-존」, 그리고 신예 「콜러·브리스갠」양으 눈부신 활약으로 다른 가수들은 빛이 바랜 느낌. 이 세 여걸의 갑작스런 등장
-
「알·자로」「REO·스피드왜건」「빌리·스콰이어」 10월의 플래티넘상 차지|『세계 기근 해결 공헌 언론종사자 상』|케니·로저즈 부부 제정, 23일 첫 시상
「케니·로저즈」부부가 지난 3월 기금을 10만달러로 제정, 팝계에 화제를 모았던 『세계기근 해결에 공헌한 매스컴분야 종사자 상』 첫 시상식이 오는 23일 뉴욕에 있는 UN빌딩에서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 주 「팝 톱 10」
○‥‥지난주는 최근 들어 가장 심한 자리다툼을 했던 한 주였다. 『Jack and Diane』을 밀어내고 1위로 뛰어 올랐던『Who Can It Be Now』가 1주만에 2위로 밀
-
팝계의 여왕「올리비어·뉴튼-존」밤업소 공연서 성가과시
○…최근 팝계를 주름잡고있는「올리비어·뉴튼-존」양이 5년만에 밤업소에서 로크쇼를 벌여 크게 성공을 거두었다. 지난10월7일부터 「올리비어」양은 로스앤젤레스시에 있는 유니버설극장식
-
「닐·다이어먼드」, 차트진입 7주만에 10위로 껑충
○…「존·커거」의『Jack And Diane』이 4주만에 2위로 물러났다. 대신「맨·애트·워크」 의 『Who Can It Be Now』가 차트진입 17주만에 1위를 차지. 지난 주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지난주는 「올리비어·뉴튼-존」의 상승과 시카고 그룹의 하강이 엇갈린 한주였다. 「올리비어·뉴튼-존」의 신곡 『Heart Attack』는 지지난주 9위로 일단 고지에 진입하더니 지난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텐」
○ 지난주는 싱글차트의 상위권이 심한 변동을 보였다. 2위였던 「더·스티브·밀러·밴드」의 『ABRACADABRA』가 5위로 물러났는가하면「슈바이버」의 『Eye of The Tige
-
인기팝싱거 이사이공연러시
○…현재 미국팝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팝싱거들이 최근 잇달아 아시아연주길에 올라 아시아권 팝팬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70년대의 전설적인 허스키가수 「브렌더·리」가 오는
-
올 추석 영화가 여전히 외화가 압도
올해의 추석대목을 노리는 영화프로들은 음악·종교·멜러·액션·무술영화등 다양하다. 14개 서울 개봉관 가운데 11개 영화관이 새프로를 마련, 선보였고 3개 영화관이 상영중인영화를 그
-
『아브라카다브라』, 하강세서 반전 2위로 올라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1위에서 3위로 물러섰던 『ABRACADABBRA』(더·스티브·밀러)가 다시 2위로 올라서는 강세를 보였다. 이토록 하강세로 접어들었
-
신예「존·커거」2곡동시 10위권에
○…금년초까지만 해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존·커거」가 빌보드지 톱텐안에 동시에 두곡을 랭크시켜 팝전문가들을 놀라게 하고있다. 「존·커거」는 최근 싱글 커트한 『Jack and
-
AFKN
□…AFKN『The W-altons』 (15일 밤 7시20분)=「존」과 「올리비어」 의 은혼식이 조심스럽게 시작되어「존」이 아무도 모르게 비밀리에 준비해둔 것을 아내에게 선물하자
-
「빌보드」지가 뽑은 지난주 「팝 톱 10」
○…연6주째 1위를 고수했던 「슈바이버」의『Eye of The Tiger』가 드디어「더·스티브·밀러·밴드」의 『ABRACADABRA』에 1위를 내주고 2위로 물러났다. 2위였던「존
-
해빌런드, TV에
□…10여년 가까이 영화를 떠나있던「올리비어·디·해빌런드」(66)가 TV영화『찰즈황태자의 왕실로맨스』 (Charles and Diana: A Royal Rom-ance)에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