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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차 학살범, 돈바스에 떴다"…더러운 전쟁 일삼는 악마 정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지역에 대대적인 공격을 시작한 가운데, 러시아 민간 군사 기업 바그너(Wagner) 그룹의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돈바스에 도착한 것으로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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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인간 도살자'가 10년 내전 버틴 '악마의 수법' 4가지
지난 3월 15일로 10년을 맞은 시리아 내전에서 가장 아이러니가 이 나라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55)다. 바샤르 알아사드는 ‘아랍의 봄’이 한창이던 2011년 3월 평화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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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의 학살자들
중동 민주화 바람이 시리아에서 멈추었다. 공군 조종사 출신의 하페즈 알아사드가 세우고 안과 의사 출신의 아들 바샤르가 물려받은 세습 독재정권은 결코 간단하지 않다.바샤르는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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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징집명령 발동/안보리선 제재감시위 설치
【트리폴리·니코시아=외신 종합】 미국등 서방이 대 리비아 추가제재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리비아는 16일 청년들에게 징집령을 내리고 이집트·아랍마그레브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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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들에도 징집명령/초긴장의 페만… 미·중동 현지표정
◎“개전땐 3차대전 가능성” 카다피/미 국민 대부분 부시의 「무력공격 정책」지지/주변국 공항에 탈출 외국인 홍수… 암표 성행 유엔이 정한 이라크의 철군시한이 수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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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총동원령 준비
【엔자메나· 카이로UPI·로이터=연합】 리비아의 차드내전개입이 확대되고있는 가운데 리비아는 전군이 총동원령을 준비 하고 있다고 외교소식통들이 5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리비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