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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40주년 미도파백화점 韓眞裕사장
미도파백화점이 올해 창립40주년을 맞아 유통업계에선 처음 리엔지니어링 전략을 도입,재도약을 적극 모색하고 있다. 미도파의 리엔지니어링을 이끌어가는 주역인 한진유(韓眞裕.53)사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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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미아점,미도파 코코스
신세계 미아점이 3개월간의 매장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4일 새롭게 개관한다.기존 5개층에서 1개층을 확대해 지상 6층 규모가 됐으며,매장면적이3천1백평에서 3천6백평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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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월 無休영업키로-미도파 상계.청량리점
미도파백화점 상계점과 청량리점이 11~12월 두달간 휴무일 없이 계속 영업키로 했다. 미도파 관계자는 2일 명동본점이 전면적인 매장리뉴얼공사로 휴점하고 청량리점은 지역상권경쟁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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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백화점 새단장 붐 여성의류매장 확대등에 초점
백화점들이 기존 매장의 재단장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신세계.미도파등 주요 백화점들은 노후된 매장시설과 진부한 매장 구조로는 다른 백화점과의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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