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겁나게 잘나가네, KIA ‘좋아부러4’

    겁나게 잘나가네, KIA ‘좋아부러4’

    올시즌 KIA가 거둔 16승 가운데 13승을 합작한 헥터-팻딘-양현종-임기영(왼쪽부터). 두산의 ‘판타스틱4’에 빗대 KIA팬들은 이들에게 ‘좋아부러4’ 라는 수식어를 붙였다.

    중앙일보

    2017.04.27 01:13

  • 차우찬 95억, 삼성 떠나 LG 유니폼

    차우찬 95억, 삼성 떠나 LG 유니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왼손투수 차우찬(29)이 LG 트윈스와 14일 계약했다. 지난 5일에는 삼성이 LG의 언더핸드 투수 우규민(31)을 영입, 결과적으로 두 투수가 유니폼을 바

    중앙일보

    2016.12.15 00:44

  • KIA ‘필·터’에 걸린 LG

    KIA ‘필·터’에 걸린 LG

    프로야구 KIA가 와일드카드결정 1차전에서 LG를 꺾고 승부를 2차전으로 끌고 갔다. 잠실구장 3루측 관중석을 가득 메운 KIA팬들은 경기가 끝난 뒤에도 자리에 남아 응원가를 부르

    중앙일보

    2016.10.11 00:13

  • 김기태 KIA 감독 "필 2번카드 통했다"

     "정상적인 타순은 아닌데 성공했다."KIA는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의 2016 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이로써 와일드카드 결정전 양 팀 전

    중앙일보

    2016.10.10 22:00

  • “우리는 도깨비 팀” LG 제국의 역습

    “우리는 도깨비 팀” LG 제국의 역습

    류제국이 후반기 LG의 무서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공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류제국. [사진 김상선 기자]“2016년 LG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도깨비 팀이죠.” 프로야구

    중앙일보

    2016.09.27 00:47

  • 류제국 첫 완봉승, LG팬들 배부른 한가위

    류제국 첫 완봉승, LG팬들 배부른 한가위

    생애 첫 완봉승을 거둔 LG 류제국(오른쪽)이 수훈선수 인터뷰 도중 팀 동료 양석환(왼쪽)과 윤지웅으로부터 케이크 세례를 받고 있다. [사진 양광삼 기자]“류제국, 류제국!” 프로

    중앙일보

    2016.09.19 00:36

  • 류제국 "저희 팀 약하지 않습니다"

    류제국 "저희 팀 약하지 않습니다"

    "류제국, 류제국!"프로야구 삼성-LG전이 열린 18일 서울 잠실구장. 줄무늬 유니폼을 입은 팬들은 경기장을 떠나지 않고 류제국(33)의 이름을 연호했다.LG는 15~18일 홈에서

    중앙일보

    2016.09.18 19:11

  • 류제국 완봉승 합작한 파트너 유강남

    류제국 완봉승 합작한 파트너 유강남

    18일 서울 잠실에서 열린 삼성-LG전. LG 8번타자 유강남(24)은 이날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도 0.277에서 0.272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그의 표정은 미소

    중앙일보

    2016.09.18 19:09

  • [MLB] 컵스 8연패뒤 12연승 '고공비행'

    시카고 컵스의 연승행진이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3일(한국시간) 밀워키와의 원정경기를 10-4로 이긴 컵스는 이로써 연승 카운트를 12로 늘였다. 선발 케빈 타파니가 5이닝을

    중앙일보

    2001.06.04 09:50

  • [대통령배] 유제국-김진우 최고투수 대결

    무쇠 팔의 강인함이냐, 고무 어깨의 탄력이냐. 대통령배 고교야구는 명실상부한 고교야구 유망주의 등용문이다. 올해도 새별의 등장을 목마르게 기다려온 팬들에게 신선한 기대주들이 선을

    중앙일보

    2001.04.19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