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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민, 15년만에 ‘메이저 퀸’…“기대 안했는데, 우승 좋네요”

    이정민, 15년만에 ‘메이저 퀸’…“기대 안했는데, 우승 좋네요”

    이정민이 28일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에 입 맞추며 기뻐하고 있다. 이정민의 데뷔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다. [사진 KLPG

    중앙일보

    2024.04.29 00:11

  • 새로운 10승의 시작은 메이저 대회로…이정민, 마침내 ‘메이저 퀸’ 됐다

    새로운 10승의 시작은 메이저 대회로…이정민, 마침내 ‘메이저 퀸’ 됐다

    (서울=뉴스1) = 28일 경기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린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한 이정민이 우승 트로피

    중앙일보

    2024.04.28 17:30

  • 2주 전 언니처럼, 동생도 우승 시동

    2주 전 언니처럼, 동생도 우승 시동

    고지원(왼쪽)과 언니 고지우. 사진 KLPGA 박준석 신인 고지원(19)이 13일 제주시 더시에나 골프장에서 개막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에버콜라겐·더시에나 퀸즈크라

    중앙일보

    2023.07.14 00:02

  • 고진영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고진영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1R 공동 선두

    고진영. [KLPGA 제공]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4)이 3일 인천의 스카이72 골프장에서 벌어진 KLPGA 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첫날 4언더파 68타로 공동 선두에 올

    중앙일보

    2019.10.03 18:00

  • 준우승 세 번 끝 우승 … 장하나 어깨 폈다

    준우승 세 번 끝 우승 … 장하나 어깨 폈다

    장하나가 결승전 9번 홀에서 칩샷을 핀에 붙인 뒤 갤러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 KLPGA]“이번에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래요.”  26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중앙일보

    2013.05.27 00:58

  • 김효주 돌풍 잠재우고 3전 4기 노리는 장하나

    김효주 돌풍 잠재우고 3전 4기 노리는 장하나

    25일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장에서 열린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8강전 4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플레이하고 있는 장하나(왼쪽)와 김효주 [사진 KLPGA]  ‘장타자’ 장하나(21

    온라인 중앙일보

    2013.05.26 10:53

  • 역대 우승자 세 명 집으로 … 하위권 드센 두산 매치 첫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역대 우승자들이 모두 1회전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다.  지난해 우승자 양수진(21·넵스)은 24일 강원도 춘천 라데

    중앙일보

    2012.05.25 00:00

  • J Golf 소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이 26일부터 나흘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총64명의 선수가 참가해 1대

    중앙일보

    2011.05.24 01:49

  • 대회마다 새얼굴 챔프 ‘골프 춘추전국’

    대회마다 새얼굴 챔프 ‘골프 춘추전국’

    지난 4일 끝난 남자골프 CT&T·J골프 제53회 KPGA선수권대회를 마지막으로 국내 남녀 골프 상반기 대회가 막을 내렸다. 상반기 남녀골프는 7개, 8개씩 대회를 치렀다. 가장

    중앙일보

    2010.07.09 00:23

  • [골프] 당찬 18세 이정민, 힘센 언니들 줄줄이 깨고 웃었다

    [골프] 당찬 18세 이정민, 힘센 언니들 줄줄이 깨고 웃었다

    한국여자골프에 장래가 촉망되는 대형 신인이 탄생했다. 이것이 대형 루키의 스윙이다. 이정민이 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4강전 2번홀에서 강력한 드라이브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중앙일보

    2010.05.24 00:37

  • “상대를 최대한 칭찬하라, 그러면 그는 무너진다”

    “상대를 최대한 칭찬하라, 그러면 그는 무너진다”

    ‘매치플레이의 귀재’ 월터 헤이건(오른쪽)과 ‘골프의 성인’ 보비 존스(왼쪽). 1926년 플로리다에서 열린 72홀 매치플레이 맞대결 도중 36홀을 끝내고 찍은 사진이다. 헤이건

    중앙선데이

    2010.05.23 03:09

  • 루키 이정민, 연속 버디로 ‘1등 언니’ 서희경 잡다

    ‘루키’ 이정민(18·삼화저축은행)이 ‘1인자’ 서희경(하이트)을 꺾는 파란을 일으키며 16강에 진출했다. 이정민은 21일 춘천 라데나골프장(파72)에서 계속된 KLPGA투어 두산

    중앙일보

    2010.05.22 00:16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미셸 위의 장타를 보고 놀랄 것 없다. 드라이버로 300야드를 날리는 17세 소녀가 한국에 있다. 이정민.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중앙선데이

    2009.12.14 15:57

  •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드라이버로 300야드 날리는 17세 소녀

    파워 넘치는 플레이로 고2 때 미국 아마추어 메이저 대회를 재패한 이정민. 그의 성격은 차분하고 조용하지만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 무서운 투지가 폭발한다. 안산=최정동 기자 1m

    중앙선데이

    2009.12.13 01:23

  • 김진웅 완봉 첫승 선발 변신 성공 예감

    '왕눈이' 김진웅(22·삼성·사진)이 선발투수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시즌 초 삼성의 마무리 투수로 낙점받은 뒤 불안을 노출, 선발로 전환한 김진웅은 24일 대구에서 벌어진 현대와

    중앙일보

    2002.04.2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