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날아오른 이, 단단해진 이, 아파 빠진 이

    날아오른 이, 단단해진 이, 아파 빠진 이

    2016~17시즌 프로농구가 18일 전반기 일정을 마쳤다. 뜨겁고 치열했던 프로농구 전반기 판도를 ▶오빠 ▶눈물 ▶루키의 3가지 키워드로 돌아봤다.  ━ 돌아온 ‘오빠’ 이상민서울

    중앙일보

    2017.01.19 00:48

  • [프로농구] 인삼공사 자신도 놀란 반전드라마 … 첫 챔프 올랐다

    [프로농구] 인삼공사 자신도 놀란 반전드라마 … 첫 챔프 올랐다

    인삼공사의 오세근(왼쪽)·양희종(가운데)·김태술이 6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 6차전에서 창단 첫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고 있다. 인삼공사는 동부에 열세라는 예상을 뒤집고 4승2패로

    중앙일보

    2012.04.07 00:59

  • [프로농구] 노련한 베테랑 vs 겁없는 젊은 피

    [프로농구] 노련한 베테랑 vs 겁없는 젊은 피

    프로농구 11년차 이상민(삼성)과 11년차 주희정(KT&G)은 누구나 인정하는 최고 가드다. 코트의 터줏대감인 이들에게 겁없는 풋내기들이 도전장을 던졌다. 2년차 이현민(LG)과

    중앙일보

    2008.03.27 01:17

  • KT&G ‘해결사’ 주희정

    KT&G ‘해결사’ 주희정

    주희정이 겁 없는 루키 김태술을 한 수 가르쳤다. KT&G 주희정(上)이 SK 전희철을 앞에 두고 점프슛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KT&G가 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

    중앙일보

    2007.11.07 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