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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명 살인마도 생명권 있다? 흉악범은 인간의 탈 쓴 짐승이다 [전원책이 고발한다]

    20명 살인마도 생명권 있다? 흉악범은 인간의 탈 쓴 짐승이다 [전원책이 고발한다]

    연쇄살인범 유영철, 강호순, 이춘재(왼쪽부터). 배경은 대법원 앞에서 사형 집행을 요구하는 1인 시위 장면. 그래픽=신재민 기자   ■  「 1997년 12월 30일의 23명 집

    중앙일보

    2022.07.11 00:03

  • 화학적 거세 42명 중 재범 0···여성범죄자도 거세받을 가능성

    화학적 거세 42명 중 재범 0···여성범죄자도 거세받을 가능성

    화학적 거세 어떻게 하나.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국가가 개인의 신체에 약물을 주입하여 범죄를 통제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여전히 반대의견이 따른다.

    중앙일보

    2019.08.22 05:00

  • [책 속으로] 범죄자, 핏줄은 못 속인다고?

    [책 속으로] 범죄자, 핏줄은 못 속인다고?

    톰 크루즈가 주연한 SF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2002)에는 범죄 발생 전에 범죄자를 예측해 단죄하는 미래 사회가 그려진다. 기계장치 안에 감금된 쌍둥이들의 예지력을 통해서다.

    중앙일보

    2015.08.22 00:38

  • 거짓말 탐지기도 가끔 거짓말을 한다

    관련사진 피의자를 상대로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벌이는 대검 심리분석실.최근 한국에서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 재판이 있었다. 피의자는 거액의 보험을 든 뒤 어떤 이를 살해하고, 그

    중앙일보

    2011.02.04 01:21

  • [BOOK 깊이 읽기] 범죄 피해자는 다 어수룩? 알 카포네도 당했다오

    [BOOK 깊이 읽기] 범죄 피해자는 다 어수룩? 알 카포네도 당했다오

     패러독스 범죄학  이창무 지음, 메디치, 240쪽, 1만3000원 “큰 턱, 강한 턱선, 튀어나온 이마, 날카로운 눈빛, 크고 앞쪽으로 기울어진 귀.” 19세기 후반 이탈리아 과

    중앙일보

    2009.06.27 00:46

  • 멀쩡하게 생긴 얼굴이 오히려 범행 무기였다

    멀쩡하게 생긴 얼굴이 오히려 범행 무기였다

    연쇄살인범 강호순(사진)의 마스크와 모자가 벗겨졌다. ‘얼굴 없는 범인’의 얼굴이 공개된 것이다. 31일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에는 강호순의 얼굴을 둘러싸고 논쟁이 달아올랐다. “반

    중앙선데이

    2009.02.01 04:40

  • 멀쩡하게 생긴 얼굴이 오히려 범행 무기였다

    멀쩡하게 생긴 얼굴이 오히려 범행 무기였다

    연쇄살인범 강호순(사진)의 마스크와 모자가 벗겨졌다. ‘얼굴 없는 범인’의 얼굴이 공개된 것이다.31일 중앙일보 조인스닷컴에는 강호순의 얼굴을 둘러싸고 논쟁이 달아올랐다. “반반

    중앙선데이

    2009.02.01 01:26

  • [영역별로 짚어보는 칼럼] 성범죄자 전자팔찌 착용 논란

    [영역별로 짚어보는 칼럼] 성범죄자 전자팔찌 착용 논란

    미국·유럽도 성범죄자 팔찌 부착 캘리포니아선 약물로‘거세’까지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신상 공개문. [중앙포토]성범죄를 예방하거나 억제하기 위해 사용하는 방안은 나라마다 다양하다.

    중앙일보

    2007.10.23 15:48

  • [행복한책읽기Review]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헤어날 길이 없다

    [행복한책읽기Review] 첫 페이지를 펼치는 순간, 당신은 헤어날 길이 없다

    직장인들이라면 휴가 일정을 정하기 위해 슬슬 달력을 뒤적거릴 때입니다. 놀러갈 곳을 정하는 것만큼이나 휴가 기간 중 벗할 책 고르기도 휴가 준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이겠지요.

    중앙일보

    2006.06.30 20:59

  • 나치시대 금지曲,'퇴폐음악'시리즈로 데카 레이블서 출시

    나치시대에 금지.소실됐던 음악작품들이 대거 복원돼 「퇴폐음악(Entartate Musik」이라는 시리즈 음반으로 데카 레이블에서 출시됐다. 「퇴폐음악」은 38년 뒤셀도르프에서 개최

    중앙일보

    1996.06.11 00:00

  • 소영웅시대

    고려 명장 강감찬의 일화가 생각난다. 거란군과 싸우면서 포로로 잡은 한 병사가 강장군의 얼굴을 유심히 보더니 혼잣말을 했다. 『저 장군은 키만 조금 작았으면 명장이 될텐데…』 귓등

    중앙일보

    1985.06.20 00:00

  • 20대 박사

    천재를 하늘의 별에 비유한 시인이 있었다. 「통펠로」의 시에 나오는 구절이다. 『천재가 무리 속에 끼면 무디고 둔해진다. 마치 저 하늘의 빛나는 별이 땅에 떨어지면 돌멩이가 되고

    중앙일보

    1982.10.21 00:00

  • 천재교육

    『우리나라에서도 본격적으로 천재교육을 실시할 때가 왔다』 누구도 아닌 바로 문교당국자가 요즘 이런 말을 한것은 새삼 귀를 기울이게 한다. 고교평준화의 결실인지, 아니면 그 실패의

    중앙일보

    1979.08.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