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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혼자 집에서 나간 뒤 사라졌다…"악기상자 탈출은 날조"
카를로스 곤 전 닛산자동차 회장이 레바논으로 도주한지 나흘이 지났지만 그의 출국 경위에 대한 미스터리는 여전히 풀리지 않고 있다. 3일 NHK에 따르면 곤은 지난달 29일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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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 전 회장, AFP에 편지 “레바논 도피에 아내 역할 없었다”
카를로스 곤 전 르노·닛산 회장. [AP=연합뉴스] 일본에서 가택연금을 피해 레바논으로 몰래 도주한 카를로스 곤(65) 전 르노·닛산 회장이 2일(현지시간) 자신의 레바논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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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금인데 어떻게 레바논 갔지? 카를로스 곤 출국에 日 발칵
카를로스 곤 전 닛산 회장이 일본 법원의 출국금지 명령을 어기고 레바논으로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본이 발칵 뒤집혔다. 일본 검찰에 기소된 곤 전 회장은 지난 4월부터 보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