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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싱글 골퍼는 페이드·드로샷 칠 줄 안다
드로샷이나 페이드샷은 어깨 회전 각의 높낮이와 클럽페이스의 방향으로 조절한다. ⑬ 샷 메이킹 - 드로샷과 페이드샷싱글 핸디캡 골퍼가 되려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볼을 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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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가 만난 World Great Teacher 데이비드 레드베터]스윙을 할 때는 몸도 클럽의 일부로 생각하라
하체가 주도하는 야구 스윙을 이해하면 좋은 골프샷을 치는 데 도움이 된다. 레드베터(왼쪽)가 야구 배트를 휘두르고 있다. ⑫ 파워 드라이버를 위한 스윙잘못된 스윙 동작은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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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는 힘이 아니라 제대로 된 스윙에서 나온다
드라이브 샷을 할 때 볼은 왼발 안쪽 선상에 놓는다(위의 사진). 다운스윙은 하체-상체-팔-손-클럽의 순서로. 스윙의 리듬은 원-투-스리-원의 4박자로 한다(아래 사진). ⑪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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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각 유지는 ‘방향’, 온몸 스윙은 ‘비거리’의 열쇠
아이언샷은 정확성 못잖게 비거리도 중요하다. 몸 전체를 사용해 스윙해야 원하는 만큼 비거리가 나온다. 레드베터(오른쪽)가 홍희선(가운데) 프로의 스윙을 점검하고 있다. 실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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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언샷일수록 작고 얕은 디봇을 남긴다
찍어치는 스윙은 얕은 디봇으로 볼의 탄도를 만든다. ⑨ 좋은 아이언샷을 위한 준비골프 역사상 우수한 선수들은 모두 아이언샷이 강했다. 골퍼는 모든 영역에서 좋은 기량을 필요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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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과 상체가 함께 움직이는 스윙 만들어라
⑧ 타월을 이용한 피치샷 드릴 ①피치샷의 기본적인 어드레스는 약간의 오픈 스탠스를 취한다. ②왼발에 무게중심을 두며 백스윙과 폴로스루를 같은 높이로 유지한다. ③몸의 스피드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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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프라이스, 오거스타 정복 비결은 피치샷
⑦ 회전동작을 이용한 피치샷피치샷을 잘해야 스코어를 줄일 수 있다. 피치샷은 대부분 100야드 이내에서 이뤄지는 가장 정교한 샷이기 때문이다. 파5홀이라면 세 번째 샷이 피치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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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거리의 벙커샷도 긴 백스윙으로 리듬 유지하라
레드베터는 벙커샷을 할 때 바운스가 큰 웨지를 사용하고, 클럽 페이스는 오픈하라고 직접 자세를 바로잡아 주며 강조했다. ⑥ 다양한 클럽을 이용한 벙커샷초보 골퍼들에게 벙커샷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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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야드 거리 거친 러프선 58도 웨지로 ‘벙커샷’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플립 칩샷 시범. 그는 팔과 몸통이 일체감을 이루는 스윙을 하라고 강조했다. ⑤ 짧게 띄워 치는 플립 칩샷여름철에는 러프가 무성하게 자란다. 장마철의 그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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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야드 오르막 그린에 52~54도 웨지 써라
좋은 샷은 적절한 클럽 선택 부터 시작된다. ④ 내리막 경사에서 훅칩샷 내리막 경사에서 시도하는 훅칩샷은 임팩트 순간 클럼페이스를 닫아야 한다. 쇼트게임에서 기본 동작은 여러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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칩샷 하기 전 먼저 치고 싶은 샷 상상하라
칩샷의 기본은 볼을 양발의 가운데에 두되 몸의 무게중심은 앞발에 두는 것이다. 셔츠 단추가 볼보다 앞에 있어야 한다. ③ 거리 조절을 위한 칩샷 박세리도 훈련으로 쇼트게임 능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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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가이드] 진해 용원컨트리클럽 外
◇진해 용원컨트리클럽에 데이비드 레드베터 골프아카데미(DLGA)가 문을 열었다. 세계 26번째 레드베터 아카데미인 용원 DLGA는 최첨단의 동작분석 시스템과 스윙분석, 피팅장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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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리 미셸위 길러낸 레드베터 비법 10~11일 공개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골프 노하우를 집에서 전수 받을 수 있게 됐다.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골프전문채널 J골프의 'J골프 Live 레슨 70'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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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가 만난 World Great Teacher 데이비드 레드베터
데이비드 레드베터(오른쪽)는 레슨에 참가한 홍희선(가운데·KLPGA 정회원) 프로가 시범을 보일 때도 퍼팅할 때 양팔이 몸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강조했다. ② 싱글 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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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베터, 5타 줄이는 퍼팅
두 팔을 몸에 붙이고, 공을 왼쪽 눈 아래에 두라. 미국 PGA 정회원 전욱휴 프로가 전하는 데이비드 레드베터의 ‘5타 줄이는 퍼팅’. 견고한 자세와 리듬이 좋은 퍼팅의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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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욱휴가 만난 World Great Teacher 데이비드 레드베터] “퍼팅 실력자 되려면 손 말고 몸을 써라”
지난 1월 J-Golf 방송 촬영팀과 함께 ‘골프의 메카’라는 미국 플로리다주의 올랜도로 향했다. 필자는 8년 전 올랜도 근교에서 살았으므로 풍경은 낯설지 않았지만 각별한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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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연재 ‘전욱휴의 골프 레슨’
골프 티칭 분야에서 명성 높은 전욱휴 프로가 세계적인 골프 교습의 명인들을 만났다. 전 프로는 그들의 가르침을 중앙SUNDAY 독자를 위해 알기 쉽게 풀어낸다. 첫 순서는 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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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 가이드] 3월 19일
◇이브의 선택 5%(Q채널 밤 12시)=상류층은 결혼예물을 어떻게 선택하는지 알아보는 ‘21세기 예물 신풍속도’, 결혼을 인생역전의 기회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억만장자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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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위성 가이드] 3월 14일
◇탑기어(Q채널 밤 9시)=차가 물 위를 달릴 수 있을까. 아이슬란드식 지프차가 스노모빌과 호수 위를 달려본다. ◇고스트 위스퍼러(온스타일 밤 10시)=이라크전에 참전한 뒤 귀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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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자매 “여자 우즈 될래요”
인종의 장벽을 뚫고 테니스 최고 스타가 된 비너스, 세리나 윌리엄스 자매의 골프 버전이 나올까. 뉴욕 타임스가 최근 소개한 진저 하워드(13)와 로비 하워드(12) 자매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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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전문채널 J골프, 10일 대개편
중앙방송(대표 김문연) 케이블·위성TV 골프전문채널 J골프가 새 슬로건 ‘New Golf Style, J Golf' 와 함께 3월 10일부터 대대적인 개편에 나선다. 새 슬로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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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해’ 보낸 골프 천재 미셸 위 “이제 남자랑 골프 안 쳐”
‘성(性)대결은 이제 그만’. 미셸 위(18·사진) 캠프에서 드디어 백기가 올라온 것 같다. 미국 CBS방송은 21일(한국시간) 인터넷을 통해 미셸 위의 스윙코치 데이비드 레드베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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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의 스윙은 100점 만점에 10점"
맥 오그래디가 이상적인 스윙을 가진 골퍼 중 한 사람으로 꼽은 벤 호건이 1951년 4월 6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코스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오그래디는 호건의 스윙이 샘 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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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100점 만점에 10점
타이거의 스윙은 최고가 아니다 “타이거 우즈의 스윙은 100점 만점에 10점도 안 된다.” 골프 역사상 가장 화려한 제국을 건설한 젊은 황제를 두고 이런 불손한 주장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