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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120대만 판다, 메르세데스-AMG SL 마누팍투어
120대만 판다, 메르세데스-AMG SL 마누팍투어 18일 강남구 AMG 서울전시장에서 메르세데스-AMG SL 마누팍투어가 공개됐다. 럭셔리 로드스터 SL의 한정판 에디션으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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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빌리티쇼에 영끌…벤츠‧BMW‧포르셰 신차 공개한다
31일부터 2023 서울모빌리티쇼에 전시될 더 뉴 메르세데스-AMG SL 4MATIC+.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관련 전시회로 이달 31일 개막하는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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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안자동차·화웨이·CATL' 업계 최강자들이 합작해 만든 전기차는?
중국 전기차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 내 신차 판매의 25%가 신에너지 차였다. 신차 구매자 4명 중 1명은 신에너지차를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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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일등석 변신…아우디 전기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
아우디가 전기 콘셉트카 ‘그랜드스피어(Grandsphere)’를 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독일 아우디 브랜드 차량의 전동화를 이끌 세 종의 ‘스피어’ 콘셉트카 중 두 번째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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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뽑을 준비 됐나요?'…출시 앞둔 신차, 브랜드별 총정리
수명을 다해가는 자동차 때문에 귀성길 운전이 더 힘들었다면? 열심히 모은 돈에 추석 상여금까지 더해 멋진 새 차 마련을 꿈꾸고 있다면? 4분기부터 내년 초까지 출격을 기다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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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 소리’ 수입차 판매 불티
수입차 시장에서 프리미엄 차량 판매는 ‘럭셔리 이미지’ 구축에 한몫한다. 전체 매출뿐 아니라 마진을 높이고, 구축된 럭셔리 이미지는 하위 모델 판매에도 큰 영향을 준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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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3000만원대 신차 '모델 3' 1호차가 일론 머스크에게 간 까닭은
테슬라가 처음 선보이는 '보급형' 전기차 '모델 3'가 9일 출고됐다. 모델 3의 첫 고객은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이날 공장에서 막 나온 검은색 모델 3가 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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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람보르기니 컨버터블-수퍼카에 하늘이 들어왔다
‘컨버터블’이라 불리는 오픈카는 누구나 한번쯤 꿈꾸는 ‘드림 카’다. 최근 수퍼카 브랜드들이 오픈 에어링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컨버터블 차량을 속속 선보이고 있다. 롤스로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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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대 수퍼 전기차, 테슬라의 벼랑 끝 베팅인가
전 세계는 ‘테슬라 신드롬’에 빠졌다. 이달 초 일론 머스크(45)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4000만원대(보조금 받을 경우 2000만원대) 보급형 전기차 ‘모델3’를 발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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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만원대 수퍼 전기차, 테슬라의 벼랑 끝 베팅인가
전 세계는 ‘테슬라 신드롬’에 빠졌다. 이달 초 일론 머스크(45)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4000만원대(보조금 받을 경우 2000만원대) 보급형 전기차 ‘모델3’를 발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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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도로 위에선 문화가 달린다 … 소비자 마음 반영한 나라별 올해의 차
세계 각국에서도 해마다 ‘올해의 차(Car of the year)’를 발표하고 있다. 통상 해당 국가에서 나타난 소비자·시장의 반응과 전문가 평가를 토대로 뽑는다. 그 나라의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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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 1억5000만원 이상 럭셔리 카 시장, 메르세데스-벤츠 5000대 넘게 팔았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럭셔리 카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2015년도 변함없이 메르세데스-벤츠의 독주가 빛났다. 랜드로버의 고가 전략은 유효했고, BMW는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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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 높인 하이브리드·전기차 & 고효율 프리미엄·스포츠카… 소비자 선택은?
올해 자동차 업계는 폴크스바겐의 디젤차 ‘배기가스 조작’ 파문으로 홍역을 치렀다. 그 와중에 친환경 자동차가 다시 주목받기도 했다. 2016년에도 ‘친환경·고효율’이 화두로 떠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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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명차 48대 우아함과 파워 뽐내다
1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공개 행사에 선보인 명품 클래식카들. 2 세계에 단 두 대 남은 부가티 57SC 아틀란틱 쿠페 1938년형. 3 부가티로 최고상을 받은 디자이너 겸 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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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에쿠스, 미국서 ‘가장 가치 있는 차’에
현대자동차 에쿠스가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자동차로 평가받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은 9일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업체인 ‘스트래티직비전’이 최근 발표한 ‘종합 가치 평가(To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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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CEO "차 문 위로 열리는건 사실…"
[사진=박종근 기자] 수퍼카 람보르기니. 이 차엔 도무지 곡선이 없다. 바퀴를 빼면 모조리 직선과 면이다. 람보르기니의 최고경영자(CEO) 스테판 윙켈만(47) 회장의 외모도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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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복권에 당첨된다면? 이 자동차 꼭 산다…드림카 Top10
최근 영국 역사상 최대 금액인 2750억 복권 당첨자가 등장한 뒤 전세계에 복권바람이 분다. 이 복권 당첨자는 하룻밤 사이 영국 재벌 순위 4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나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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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넓지, 가격 착하지, ‘닛산 큐브’ 탐나지
닛산코리아는 8월 출시할 박스카 ‘큐브’의 가격을 2190만∼2490만원으로 정하고 7월 1일부터 사전 계약을 받는다. 다목적 실내공간이 특징인 이 차는 1.8L 가솔린 엔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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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인사이드] 이브자리, 1+1 기부천사 캠페인 외
◇이브자리는 연말을 맞이해 전국 대리점에서 특정 제품을 구매하면 구매 고객의 이름으로 12만원 상당의 면차렵 이불 총 1500세트(1억8000만원 상당)를 기부하는 ‘이브자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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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해진 BMW … 더 대담해진 할리데이비슨 …
할리데이비슨의 와이드 글라이드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 가을이 왔다. 바로 모터 사이클의 계절이기도 하다. 가을 바람과 함께 코스모스를 배경으로 라이딩을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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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봤습니다] 아우디 스포츠카 TTS, 265마력 2L 터보‘심장’ 군살 없는 라인
만년 3위 럭셔리 메이커였던 아우디는 2000년 이후 경쟁사인 벤츠·BMW를 잡기 위해 디자인에 승부를 걸었다. 성능이나 안전장비에서는 크게 뒤질 게 없었지만 고유한 디자인 컨셉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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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 김효준 사장, 럭셔리·프리미엄 … 그것이 BMW의 길
BMW가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친다. 앞으로 뉴7 시리즈를 포함한 새 모델을 대거 내놓으면서 혼다의 돌풍을 잠재운다는 전략이다. BMW 코리아 김효준(사진) 사장은 “수입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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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클래식 카, 경매시장 새 강자로 뜬다
메르세데스-벤츠 540K 스페셜 로드스터, 1937년식, 530만 유로(약 82억원). [RM옥션스] 국제적인 금융 위기 속에 럭셔리한 클래식 승용차가 경매 시장에서 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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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 '렉서스 LS600hL'에 담긴 뜻은
혼다 CR-V는 ‘쾌적하고(Comfort able), 자유롭게 돌아다니는(Runabout) 자동차(Vehicle)’의 약자로 이뤄졌다. 세련된 도시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