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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타 100m 가상 달리기…음바페 11초, 조코비치 11초05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모든 종목의 스포츠 선수들이 100m 달리기 시합을 한다면 과연 누가 이길까. 대부분의 스포츠에서 ‘스피드’는 승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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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 예상순위가 8위? 커리 의심 잠재울까
우승 트로피와 함께 '나이트 나이트 세리머니'를 펼치는 골든스테이트 커리. 사진 커리 인스타그램 2주 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은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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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억원에 2년 더? 나이 잊은 38세 르브론
포효하는 르브론 제임스. LA레이커스와 계약 연장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AP=연합뉴스 다음 시즌을 마지막으로 현 소속팀 LA레이커스와 계약이 만료되는 미국프로농구(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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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때문이야" LA레이커스 탈락에 쏟아지는 화살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운데)와 웨스트브룩(왼쪽). [AP=연합뉴스] 올 시즌 미국프로농구(NBA) 우승후보로 꼽혔던 LA레이커스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며 비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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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킹은 법 위에 있나? 피해자가 징계 더 받았다
22일 LA 레이커스와 디트로이트 피스턴즈의 NBA 경기에서 르브론 제임스(왼쪽)가 아이제이아 스튜어트(오른쪽)를 뚫고 슛을 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경기 중 팔꿈치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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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NBA 트리플더블 신기록...통산 182번째
웨스트브룩이 NBA 트리플더블 기록을 새로 썼다. 통산 182번째 트리플더블을 올렸다. [사진 워싱턴 위저즈 인스타그램] 워싱턴 위저즈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33)이 미국프로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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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NBA 역대 통산 트리플더블 타이
웨스트브룩이 개인 통산 181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 NBA 역대 최다와 타이다. [사진 워싱턴 위저즈 인스타그램] 미국프로농구(NBA) 워싱턴 위저즈 러셀 웨스트브룩(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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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상반기 일정 발표…23일 개막
NBA 개막 미국프로농구(NBA) 2020~21시즌 정규리그 일정이 5일(한국시간) 발표됐다. 이번 시즌 NBA는 개막일인 23일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브루클린 네츠, 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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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휴스턴 웨스트브룩, 워싱턴 월과 트레이드
NBA 휴스턴의 웨스트브룩.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의 러셀 웨스트브룩(32)과, 워싱턴 위저즈의 존 월(30)이 트레이드됐다. 휴스턴과 워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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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닥친 코로나 악재…호날두·존슨 확진 판정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AP=연합뉴스] 전 세계 스포츠계가 또다시 코로나19 몸살을 앓고 있다. 스타 선수가 줄줄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안팎의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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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데토쿤보 빠진 NBA 밀워키, 플레이오프 탈락
부상으로 결장한 아데토쿤보가 벤치에서 동료들을 응원했지만 밀워키 벅스는 탈락했다. [AP=연합뉴스] 야니스 아데토쿤보(그리스)가 부상으로 빠진 밀워키 벅스가 미국프로농구(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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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스타 웨스트브룩, 코로나 확진 "마스크 쓰세요"
NBA 스타 휴스턴 로키츠의 러셀 웨스트브룩.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스타인 휴스턴 로키츠 가드 러셀 웨스트브룩(32·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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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르브론, 대접전 끝 팀 야니스 꺾고 NBA올스타전 우승
팀 르브론 소속 선수들이 NBA 올스타전 우승 직후 환호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농구 레전드 코비 브라이언트를 기리는 2020 미국프로농구(NBA) 올스타전에서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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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혐의 억울해” 경기장 출입금지 당한 NBA팬, 1억달러 소송제기
러셀 웨스트브룩.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장에서 인종 차별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한 팬이 유타 재즈 구단과 조롱 대상이었던 선수를 상대로 1억 달러(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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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NBA 6년 연속 수입 킹
6년 연속 미국프로농구 수입 킹에 오른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 [사진 제임스 인스타그램]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35·미국)가 6년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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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클리퍼스 레너드, 르브론 이어 커리 제압
LA 클리퍼스 이적생 카와이 레너드(오른쪽)이 개막 후 2연승을 이끌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가 개막 2연승을 질주했다. LA 클리퍼스의 카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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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트윗 홍역'…NBA 개막전서 'LA 배틀'
23일 NBA 개막전에서 맞붙는 LA 클리퍼스와 LA 레이커스는 스테이플스 센터를 함께 홈으로 쓴다. 클리퍼스의 조지가 11월 부상복귀할 예정이라서, 클리퍼스 카와이와 조지,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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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원중단 협박에···"홍콩 지지" 美NBA 단장 바짝 엎드렸다
휴스턴 로키츠의 대릴 모레이 단장. [EPA=연합뉴스] 홍콩 시위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미국프로농구(NBA) 명문 구단 단장이 중국 기업들의 ‘스폰서 중단’ 등 매서운 역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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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더블 머신' 웨스트브룩, 휴스턴행...하든과 한솥밥
‘트리플 더블 머신’ 러셀 웨스트브룩(31)이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떠난다. 트레이드를 거쳐 휴스턴 로키츠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다.미국의 스포츠 전문매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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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너드·조지 영입한 LA 클리퍼스 ‘NBA 파이널서 봐요’
레너드(왼쪽)와 조지가 LA 클리퍼스 유니폼 입은 모습을 합성한 사진. [TNT 인스타그램] 미국 프로농구(NBA)에서 주말에 깜짝 뉴스가 전해졌다. 2018~19시즌 토론토 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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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NBA선수 어디서 봤더라 … DB서 뛰던 버튼이네
프로농구 DB를 거쳐 이번 시즌 NBA 오클라호마시티에서 뛰는 디온테 버튼. [사진 버튼 인스타그램] 요즘 미국 프로농구(NBA)를 보면 국내 팬에게 반가운 얼굴이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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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 관중을, 관중이 돈을 부른다, NBA는 '황금 시대'
지난 1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골든스테이트와 샌안토니오의 경기 모습. 올 시즌 NBA 관중은 2212만4559명으로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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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 불만 제기했다가...' NBA 스타 웨스트브룩, 1700만원 벌금 징계
러셀 웨스트브룩. [사진 ESPN 트위터] '미스터 트리플더블', 미국프로농구(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러셀 웨스트브룩(29)이 심판 판정에 불만을 토로했다가 무거운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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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점슛 쏘는 조던' 커리의 GSW, NBA 2연패 도전
'3점슛의 달인' 커리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는 NBA 2연패에 도전한다. [사진 골든스테이트 트위터] '3점슛 쏘는 조던' 스테판 커리(29)가 이끄는 골든스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