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sue&] 패딩·체크 코트 … 편하게 입고 다양하게 스타일링 하세요
유례없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남성의 패션에 대한 니즈와 인식이 변하고 있다. 경기 불황과 사회적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집콕 라이프’가 대세가
-
[라이프 트렌드&] 겨울로 가는 거리, 레트로 웨어로 물들다
한국적 스트리트 감성을 담은 빈폴 ‘890311’의 FW 시즌 신상품들. [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한국적 정서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표현한 스트리트 웨어가 새롭게 선보인다. 삼성
-
[강남인류]“겨울에도 컬러를 입자”… 2019 가을·겨울 신상 엿보기
겨울에는 역시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의 퍼와 가죽부터 먼저 떠오른다. 특히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이번 겨울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디자인된 퍼&가죽 의상들을 선
-
[江南人流]편한 간절기 외투 … 트렌치 비켜라
가을하면 생각나는 옷이 있다.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트가, 그리고 ‘애수’에서 로버트 테일러가 깃을 한껏 세워 입었던 바로 그 옷 트렌치 코트다. 브랜드가 그대로 이
-
[스타일Q&A]버버리가 "올 가을 트렌치는 잊으라"는데
가을하면 생각나는 옷이 있다.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트가, 그리고 ‘애수’에서 로버트 테일러가 깃을 한껏 세워 입었던 바로 그 옷 트렌치 코트다. 브랜드가 그대로 이
-
[라이프 트렌드] 청바지 재조명! 여성 나팔형 부활, 남성 9부형 유행
지난달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장에선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카메라 세례의 주인공은 유명 연예인이 아닌 거리에 나온 ‘패션 피플’. 서울패션위크를 찾
-
청바지 재조명! 여성 나팔형 부활, 남성 9부형 유행
지난달 25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광장에선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카메라 세례의 주인공은 유명 연예인이 아닌 거리에 나온 ‘패션 피플’. 서울패션위크를 찾
-
군더더기 없는 가을남자의 라인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래글런 재킷은 심플하며 몸과 옷에 차이가 없다고 느낄 정도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라인이 특징이다. [사진 신세계인터내셔날] 가을은 감성의 계절이다. 멋 부리기
-
코오롱스포츠, 탕웨이처럼 우아하게 장동건처럼 쿨하게
코오롱스포츠 하절 여성 긴 기장 톤온톤 프린트 방풍 재킷 ‘마이아’를 착용한 탕웨이.가벼운 트레킹은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겸할 수 있는 아웃도어 워킹화 열풍이 거세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