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딱총약을 잘못만져 어린이 손가락 잘려

    20일하오6시25분쯤 서울 서대문구 불광동280 김동성(43)씨3남 지한(13·은평국민교5년) 군이 이웃가게에서산 딱총화약을 빈병에넣고 연필로 짓이기다 화약이 폭발, 약손가락이 잘

    중앙일보

    1968.02.21 00:00

  • 또 딱총 화상

    20일 하오9시20분쯤 서울서대문구연희동339 황옹현(15·신용산중3년) 군이 이웃 구멍가게에서 사온 딱총화약(대전시성남동 동일화공사 제품)을 빈 「페니실린」병에 넣고 연필로 다지

    중앙일보

    1967.09.21 00:00

  • 위험한 딱총|어린이 생명 노리는 장난감|단속 뜸해지자 또 나돌아

    한때 자취를 감추었던 어린이 장난감 푹죽탄과 폭음탄이 전국곳곳에 나돌고있어 당국의 철저한 단속이 요망되고 있다. 이 폭죽탄 등은 길이3센티 가량의 원통에 화약을 넣은 것으로 불을

    중앙일보

    1967.09.19 00:00

  • 딱총폭발 남매 중상

    지난 22일 하오 7시쯤 서울 서대문구 구평동 28 장찬규(50)씨의 2남 영남(17·선린고 1)군과 누이동생 영순(13·문영여중 1년)양이 자기 집에서 딱총화약을 갖고 놀다 폭발

    중앙일보

    1967.08.2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