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디지털국회] 전교조의 편향성도, 마녀사냥도 이제그만

    최근 APEC 동영상과 관련하여 한나라와 보수언론들이 전교조를 인간 세뇌 운운하며 다시 빨간 색깔론으로 덧칠하는 것을 보면서, 재보선때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국가정체성 운운하면서

    중앙일보

    2005.11.10 14:36

  • [내 생각은…] 한국, 사이버 치안 강국 될 수 있다

    지구촌 내 국가의 국력은 경제력이나 국방력으로 비교된다. 18세기 말부터 주장된 육지로부터 영해의 폭은 대포의 착탄거리인 3해리로 결정됐다. 이후 장거리 미사일의 보유 여부가 강대

    중앙일보

    2005.06.27 20:59

  • "'가짜 위안부'주장 지만원씨 육사출신 진짜 맞는 지 …"

    '뉴라이트'의 대표적 논객이 지만원씨의 이른바'가짜 위안부'주장에 대해 우파적 관점에서 비판하고 나섰다. 이글은 비록 칼럼이라는 개인 의견형식으로 게재되기는 했지만 최근 한일관계

    중앙일보

    2005.04.18 15:22

  • 지만원 "위안부 놀음, 이제는 접어라!"

    지만원 "위안부 놀음, 이제는 접어라!"

    군사평론가 지만원씨가 국내에 있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진위여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 또 한차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 지만원씨의 홈페이지에 올라있는 글지씨는 13일 자신의

    중앙일보

    2005.04.14 12:08

  • [노컷] 이영훈 교수 '정신대 발언' 해명서

    '정신대 발언'과 관련해 물의를 빚은 서울대 경제학부 이영훈(53) 교수가 5일 해명서를 냈다. 해명서에서 그는 "일본 제국주의의 역사적 책임을 면제하자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책임

    중앙일보

    2004.09.05 15:23

  • 러시아 한인전용 섹스숍늘어 골치

    "싼 가격에 백인여성과 놀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모스크바에는 한인들이 운영하는 대규모 성매매 업소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한국 남성들의 환락을 위해 현지 여성들을 갖가지 형태로 착취

    중앙일보

    2004.08.12 09:19

  • 대학 교육에도 사이버 혁명

    컴퓨터 어소시에이츠社의 니컬러스 히메네스(27)는 직업상 전근이 잦다. 입사 후 지난 5년간 3개국에서 생활했다. 현재는 브라질의 상 파울루市에서 살고 있지만 “얼마나 더 이곳에서

    중앙일보

    2000.05.16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