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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축구 득점왕 윤상철 결혼

    90 프로축구 득점 왕인 윤상철(럭키금성)이 14일 오후 1시 서울귀빈예식장에서 김영분양과 결혼식을 올린다.

    중앙일보

    1990.12.13 00:00

  • 한 게임에 두골 목 타는 "골 가뭄"|기록으로 본 90 프로축구

    8개월에 걸친 페넌트 레이스를 마친 올해 프로축구는 각종 기록면에서 예년에 비해 최저를 기록한 최악의 한해였다. 지난해 1백20게임에서 30게임이 줄어든 90게임을 소화한 올 프로

    중앙일보

    1990.11.05 00:00

  • 최진한·윤상철 MVP 불꽃각축

    올해 국내프로 축구를 빛낸 스타플레이어는 누구일까. 비록 각 팀의 주전들이 이탈리아 월드컵 및 북경 아시안게임·남북통일 축구 등으로 장기간 프로무대를 떠나 예년에 비해 다소 침체를

    중앙일보

    1990.11.02 00:00

  • 윤상철 득점왕 "발동"

    럭키금성의 골게터 윤상철(윤상철·25)이 3게임 연속득점을 올리며 올 프로축구 득점왕 타이틀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윤상철은 29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우와의 3차전에서 패색

    중앙일보

    1990.05.30 00:00

  • 「3강 3약」후반 뒤집기 노린다.

    일화천마구단의 가세로 더욱 흥미로워진 89프로축구는 대우·럭키금성·유공의 3강과 일화·현대·포철의 3약의 판도를 형성한 가운데 5일로 팀당 20게임씩 총 60게임을 소화, 전기리

    중앙일보

    1989.08.07 00:00

  • 럭키금성, 중국에 분풀이

    럭키금성이 제20회 킹스컵 국제축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럭키금성은 10일 방콕에서 폐막된 대회최종일 3∼4위전에서 윤상철(윤상철)의 선제골과 구상범(구상범)의 결승골로 중국을

    중앙일보

    1989.0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