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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크는 기업] 두산, 협력사 직원들에게 기술교육 등 지원
‘두산중공업 동반성장콘퍼런스 2015’에서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 정동진 정일정공 대표, 서호길 DHHI 대표,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안충영 동반성장위원장, 김명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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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그리는 기업] 협력사 맞춤 지원, 장기적 파트너 육성
지난해 3월 열린 ‘두산중공업 동반성장콘퍼런스 2015’에서 주요 내빈들이 창조경제·동반성장·공정거래의 꽃을 피우는 퍼포먼스를 하고 손을 맞잡고 있다. [사진 두산]두산의 상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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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 경남창조센터에 워터캠퍼스
최상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장과 최해범 창원대 총장,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왼쪽부터)이 ‘워터캠퍼스’ 운영 MOU을 체결했다. [사진 두산중공업]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경남센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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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현정은 ‘영향력 있는 아태 여성기업인’에 선정 外
현정은 ‘영향력 있는 아태 여성기업인’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년 연속으로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Fortune)’이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성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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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트로닉스·물산업이 궁금하면 경남에 오세요
경남 창조경제 혁신센터 2층의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창업 희망자들이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곳이다. [사진 경남 창조경제 혁신센터·두산그룹]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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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9번째 창조경제 혁신센터…기계산업 메카로
경남 창원에서 9번째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문을 열었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두산그룹은 9일 경남 창원과학기술진흥원 2층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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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공장은 커졌지만 기술 수준은 제자리”
기계공학 박사인 배순훈 S&T중공업 회장은 대우전자 회장, 국립현대미술관장을 거쳐 일흔에 전공인 기계 분야에서 다시 일한다. 배 회장이 제품 전시실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 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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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 공장은 커졌지만 기술 수준은 제자리”
기계공학 박사인 배순훈 S&T중공업 회장은 대우전자 회장, 국립현대미술관장을 거쳐 일흔에 전공인 기계 분야에서 다시 일한다. 배 회장이 제품 전시실을 돌아보고 있다. [사진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