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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공격에 러 흑해함대 사령관 사망…580일차 항전 계속된다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2022년 2월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일차부터 매일 업데이트 중입니다. ▶9월 26일 침공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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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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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걸려 진흙탕에 버려진 강아지…5일만에 구조
진흙탕 속에 버려진 강아지. [사진 우드루카 사피카 동물보호협회] 치매에 걸리고 눈이 보이지 않는 강아지가 진흙탕 속에 버려졌다가 5일 만에 동물보호협회에 구조됐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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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작가전] 붕괴 #4. 붕괴 (2)
그가 손짓으로 나를 부르더니 우의 주머니에서 다른 명찰을 하나 꺼냈다. “혹시 몰라서 준비해두길 잘했군요. 제 옆에 바짝 붙어서 따라오세요.” 엉겁결에 명찰을 받아든 나는 사람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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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통에 버려진 개·가축도 고통
28일 연평도 소방지역대 뒤뜰에서 큰 개에 물려 신음하는 생후 2개월 된 얼룩무늬 강아지(왼쪽)를 다른 개가 애처로운 듯 지켜보고 있다. 다친 강아지는 수술장비가 없어 안락사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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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를 잡아라" 119구조대 비상
"첨단산업단지 내 멧돼지를 잡아라." 18일 오전 10시 대구시 달서구 호산동 성서첨단산업단지. 옛 삼성상용차 부지였던 이 곳에 대한수렵관리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원과 동물구조관리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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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따달라 … 동물 구해달라 … 119 구조대 "난감하네"
▶ 맨홀에 빠진 강아지를구한 119 구조대. [소방방재본부 제공] "집 안에 아기가 혼자 있는데 현관문이 안 열려요. 빨리 와 주세요." "가스불 위에 냄비를 올려두고 나왔는데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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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초모랑마] 휴먼 원정대, 인천에서 티베트까지
지난해 5월18일 오전 10시10분(한국 시간 오후 1시 25분). 산악인 박무택(당시 35세)은 후배 장민(당시 26세)씨와 함께 초모랑마(8850m, 에베레스트의 티베트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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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환경대탐사]2.민주지산 - 속리산 구간(1)
충북영동군.전북무주군.경북김천시가 만나는 삼도봉. 이곳에서 백두대간 줄기를 따라 남쪽으로 5㎞ 떨어진 지점에 무명 (無名) 의 봉우리 두개 (해발 9백50m, 1천50m)가 웅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