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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없는 북녘에서 일요예배
【평양∥합동취재단】분단 40년만에 북녘땅에서 처음으로 공개적인 기독교예배와 가롤릭미사가 올려져 종교가 없는 땅에 복음의 찬송과 기도가 메아리쳤다. 평양방문 사흘째인 22일 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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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갑맞은 창경원
창경원은 오는 11월1일로 개원한지 만60년, 회갑을 맞는다. 그간 여러차례 수난을 겪고 오늘의 모습으로 자라난 창경원은 6백년의 유서를 안조 두번이나 불타는등 숱한 애환을 겪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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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비좁은 우리|한햇동안에 50여 마리나 병사
창경원의 동물가족은 64년에 8백2마리, 65년에 6백45마리이던 것이 현재는 5백90마리밖에 남지 않아 해마다 줄어들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요망되고 있다. 올해 들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