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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백봉사상] 소외된 아동 돌보고, 30년간 지역 환경 위해 뛰었다
지난 14일 은행회관에서 제46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본상 수상자 선수경·최난숙·연재화씨, 대상 수상자 김원덕씨, 본상 수상자 강영란·김태완·김남현씨.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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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청백봉사상]생태관광모델 만들고, 장애인·노인 보듬고, 주민 숙원사업 해결했다
제46회 청백봉사상 시상식이 14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본상 수상자 선수경·최난숙·연재화씨, 대상 수상자 김원덕씨, 본상 수상자 강영란·김태완·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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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4명중 1명 반려동물 키워도…"혐오스런 개 놀이터 안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노란색 스카프를 착용하고 반포한강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다. 뉴스1 반려견이나 고양이가 목줄을 달지 않고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 설립을 두고 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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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년 2000명 개에 물려 병원가는데…지자체 전담은 1명
지난달 서울시 은평구 불광동에서 검은 대형견 로트와일러가 흰색 소형견 스피츠를 물어 죽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튜브 캡처 지난달 서울에서 벌어진 ‘로트와일러 사건’을 비롯해 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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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거나 길잃은 반려동물 13만마리, 절반은 끝내…
경기도 화성시의 한 동물보호센터에서 유기견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뉴스1 지난해 버려지거나 길을 잃어 보호시설에 들어간 반려동물이 13만5791마리로 집계됐다. 동물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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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팸'시대의 그늘…유실·유기동물 12만마리 사상 최대
길을 잃거나 버려진 동물의 수가 12만 마리를 넘어서며,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대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22일 발표한 ‘2018년 반려동물 보호ㆍ복지 실태조사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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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헌법재판소 外
◆헌법재판소▶행정관리국장 정원국▶심판사무국장 이규현▶정보자료국장 김성수 ◆서울시▶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 김용복▶안전총괄본부장 고인석▶시의회사무처장 장경환▶경제진흥본부장 강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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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도토리 무단 채취에 ‘대학생 수호대’까지 등장
연세대 학술정보원 8층 옥상 테라스에 비치된 '연세 도토리 수호대'의 도토리 보관함. 서로를 '대원'으로 부르는 이 단체 학생들은 자신이 주운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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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 맞고 취업 문 열어줄 학과 한자리에
전국 137개 전문대학이 19일부터 2015학년도 정시모집(4만52명)에 들어간다. 전문대는 교육과정이 산업 현장과 직결된 취업·실무 위주로 특성화돼 ‘간판’보다는 적성과 흥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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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부사관학군단(RNTC) 첫 도입
올해부터는 전문대학 재학중 군사교육을 받고 졸업한 뒤에는 하사로 임관하는 '부사관 학군단(RNTC)' 제도가 신설됐다. 경북전문대, 대전과학기술대, 전남과학대 등 육군 3개 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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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떠는 서울대공원 황새·두루미 …
경기도 과천에서 발견된 큰기러기 사체가 조류 인플루엔자(AI)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13일 오후 한강사업본부 직원들이 서울 강서습지생태공원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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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통상부 外
◆외교통상부▶아프리카중동국장 문덕호▶자유무역협정교섭국장 김영무▶외교정보관리관 윤상돈▶동티모르 대사 오향균 ▶홍콩총영사 조용천 ◆농림수산식품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이창범▶농수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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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버려진 강아지, 친구 삼으실래요
연구원 김레베카(44·서울 항동)씨는 지난해 말 한국동물복지협회에서 유기견 두 마리를 입양했다. 수캉아지 태양이와 암캉아지 담비로 둘은 남매지간이다. 한 살이 채 안 된 이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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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농림부 外
◆농림부▶농업연수원 학사과장 이강호▶국립수의과학검역원 동물보호과장 최염순▶〃군산지원장 장기윤▶국립식물검역소 중부격리재배관리소장 이병희▶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북지원장 신종호▶국립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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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청소년 권장사이트 선정
제 목7월 청소년 권장사이트 기 관정보통신부구 분기타첨부화일mic2000705-1.hwp- '이야기 한자여행' 등 20개 선정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7월5일 '7월의 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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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사랑방] 집근처 빈터서 쓰레기 자주 태워 악취
문 : 집 근처 빈터에서 주민과 공사장 인부들이 비닐.스티로폼 등 쓰레기를 자주 태워 시커먼 매연과 악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건강에도 안 좋을 것 같은데 해결방법은 없는지요.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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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난·소나무등 관상용 치료|수간주사 비방의 약 독자 개발|무료「식물병원」생겼다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난초·느티나무·소나무등 각종 식물의 질병을 치료할수 있는 무료 식물법원이 대전전문대학 (학장 정원채·대전시복수동산15의3)에 설립돼 화제가 되고있다. 이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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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서 본 황새 사살…그 전말과 허점|몰지각에 죽어간 보호 조
천연기념물 제199호 황새 사살 사건은 세계적으로 희귀한 동물을 절종 위기로 몰아 넣었다는 문제뿐만 아니라 행정 당국이나 일반 국민이 자연 환경의 파괴에 대해 무감각하다는 것을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