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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국범죄예방 자원봉사대회 대상수상 박성현씨
『사회로부터 냉대받고 자립능력이 없는 출소자들에게 따뜻한 가정과 안정된 직장을 마련해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교화지요.』중앙일보사와 법무부가 공동 주최한 제2회 전국범죄예방자원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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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대축제 신청자 명단 2차분
中央日報가 26,27일 양일간 개최하는 「전국 자원봉사 경연대축제」신청 마감(24일)을 이틀 앞두고 전국에서 참가신청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지역주민들 외에도 사회단체.공직자,대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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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선도대상 받은 「출감자의 대부」 송익환씨
◎「어둠의 삶」 836명 불빛되어…/21년간 고락 함께하며 갱생/전과 15범이 어엿한 가장으로/“쌀 한톨만한 온정이면 재범 유혹에 안빠져요”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더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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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사 대거출마 난립 “조짐”/대전(지자제로 뛰는 사람들:6)
◎후보물망 벌써 2백명 넘어/「정치1번지」 중구 가장 치열 지방의회의 기능이나 후보에 대한 정당의 공천지침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선거실시가 확실해지면서 지방의회 진출을 노린 후보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