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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성, 「흠·바」까지차린 호화생활|승용차도 미제「링컨·콘티맨틀」로

    북괴주석 김일성 일가의 최근의 사생활은 사치와 방종의 극에 이르고 있어 얘깃거리가 되고있다. 금년 초 준공된 김의 관저는 「김일성 궁전」이라고 호칭되는가 하면 김의 전용차는 독일제

    중앙일보

    1978.01.06 00:00

  • (33)한국인 운전사와 함께

    「반다라바스」항의 우리 나라 운송용역기지는 비록 규모는 작더라도 전쟁을 위한 군사기지가 아니라 평화를 위한 국제우정의 기지라고 생각하니 한없이 가슴이 뿌듯했다. 오후에 소맥 20t

    중앙일보

    1976.05.27 00:00

  • (18)유럽풍의「두바이」시

    「아라비아」반도의 동쪽에 자리 잡은 연합「아랍」토후국은 무지개의 일곱 빛깔처럼 일급 토후국들이「페르샤」만의 해안에 나란히 이어져서 이루어져 있는 오묘한 조화의 나라다. 특히 이 나

    중앙일보

    1976.03.26 00:00

  • "북한의 경제는 부푼 풍선" 김일성 사상으론 난국극복 못해|북괴방문 일기자칭

    지난달 22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자민당 의원단을 수행, 북괴를 방문한 일본기자들을 북한의 경제를『부푼 풍선』에 비교하면서 『김일성의 사상으로는 경제난국을 도저히 극복할 수 없을

    중앙일보

    1975.08.26 00:00

  • 미녀와 승용차와…「시온성주」2세

    「시온성주」의 프린스. 환락가의 뒤안에 널리 알려진 재벌급 시온·그룹의 2세 박동명씨(31)가 끝내 검찰에 외화유출혐의로 걸렸다. 무려 26만5천여 달러(한화 1억3천2백50만원

    중앙일보

    1975.06.11 00:00

  • 26만불 미에 도피…시온합섬 간부 구속

    대검특별수사부(한옥신·이종남 부장검사)는 10일 박태선 장로의 신앙촌 산하계열 태광실업주식회사 대표 겸 「시온」합섬 무역부장인 박동명씨(31)가 72년이래 모두 26만5천달러를 미

    중앙일보

    1975.06.10 00:00

  • 벤츠…캐딜락…포드 성시

    북괴 도발 사건으로 무기 공장을 세우느니 향군을 무장하느니 하고 있는 판에 국회 주변에는 세금으로 사들인 고급 승용차가 붐비게 되었다. 작년에 부의장 승용차로 독일제 「벤츠」 2대

    중앙일보

    1968.02.1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