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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施善集中 ] 책꾸러기 캠페인, 자양 라이프 아카데미 … 교육 통한 인재 양성에 집중
동원그룹은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임직원 독서경영 프로그램의 신문읽기, 독서토론 모습. [사진 동원그룹] 동원그룹의 비전은 ‘새로운 가치를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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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 스토리] 디지털 시대, 우린 왜 도서관에 갈까
변화하는 도서관 ‘책은 타임머신이다.’ 영화 ‘인터스텔라’의 시나리오를 쓴 조나단 놀란의 말이다. 많은 이들이 도서관에서 과거와 소통하며 미래를 구상한다. 고전부터 최신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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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에 한번씩 80권 대출 … 6개월간 1064권 읽었죠”
충남 평생교육원으로부터 ‘책 읽는 가족 인증’을 받은 김광택씨 가족. 왼쪽부터 엄마 김상남씨, 정우·건우군, 아빠 김광택씨 “3주에 한 번씩 80권의 책을 빌려 옵니다. 책이 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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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연구소 김경희 이사장
금년의 출판계는 업계로 보아서는 불황이며 펴낸 책의 양과 질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평가된다. 「책의 해」지정과 그에 따른 다양한 행사가 책에 대한 관심을높인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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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윤흥길·시=황명걸씨 뽑혀 독서신문선정 상반기 우수작가로
주간 「독서신문」이 20명의 평론가들에게 금년도 상반기의 우리 문단 수확을 설문한 결과 소설 부문에서는 윤흥길씨가, 시 부문에서는 황명걸씨가 가장 많은 평론가들로부터 뛰어난 작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