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아름다운 동행] 개인택시 기사 모임 강서까치봉사대

    [아름다운 동행] 개인택시 기사 모임 강서까치봉사대

    "아이고, 저 하늘 좀 봐. 곱네, 고와." "벌써 단풍이 드네." 8일 오전 11시30분 서울과 경기도의 경계에 위치한 남태령 고갯길. 서울 방향에서 일렬로 나타난 30여대의 택

    중앙일보

    2004.10.08 18:14

  • 토요일 뚝섬서 '아름다운 장터'

    '중앙일보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와 서울시가 주최하는 '아름다운 나눔장터' 세번째 행사가 15일 낮 12시부터 서울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역 광장에서 열린다. 지난 3월과 4월

    중앙일보

    2004.05.13 17:55

  • 70년대 '오빠들' 봉사의 노래

    70년대 '오빠들' 봉사의 노래

    ▶ 노원노인종합복지관에서 ‘캠퍼스밴드 7080’의 멤버인 홍서범씨(左)와 이명훈씨가 결식노인들의 식사 수발을 들고 있다. [안성식 기자] 4일 오전 서울 노원구 중계동 주공 9단지

    중앙일보

    2004.05.04 18:13

  • 무의탁 노인 위한 '호텔급 요양원' 떴다

    무의탁 노인 위한 '호텔급 요양원' 떴다

    ▶ 요양원 6층 놀이방은 대부분 치매인 노인들에게 특히 인기다. 그림 그리기, 지점토 만들기 등을 ‘동심으로’ 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와, 걸이다!" "에구, 또 잡혔네." 2

    중앙일보

    2004.04.21 18:07

  • [순천향대 천안병원] 장애우들과 훈훈한 하루 보내

    순천향대 천안병원 자원의료봉사단(단장, 오천환 부원장)은 11월 29일 토요일 하루를 ‘죽전원’, ‘사랑의 집’ 등 천안시 소재 여러 사회복지시설에 거주하는 장애우들의 건강을 돌보

    중앙일보

    2003.12.01 17:33

  • 신명난 굿판… 조상의 숨결 그득

    ▶서울 아리랑=21일 오후 7시, 22일 오후 3시, 7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한가위를 맞아 경기명창 이춘희·김혜란·이호연씨 등이 한 무대에 오른다. '경기민요 한마당:서울 아리

    중앙일보

    2002.09.19 00:00

  • [이사람] 외로운 노인들의 '수호천사' 임춘순씨

    “날씨가 이렇게 추운데 냉방에 계시면 어떻게 해요.” 28일 오전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의 한 비좁은 단칸방.선옥순(85)할머니가 12년째 간경화로 고생하는 아들(66)과 단 둘이

    중앙일보

    2001.11.29 00:00

  • [사람 사람] "야쿠르트에 사랑 담아 드려요"

    "잘 됐다, 정말 잘 됐어. 역시 착하게 살면 대가가 돌아오는구먼." 23일 오전 10시 서울 이태원2동 산자락 단칸방. 혼자 사는 최순원(崔巡元.72)할머니는 매일 자신을 찾는

    중앙일보

    2001.10.24 00:00

  • [봉사&보람] 독거노인들 무료 영정사진 外

    ○…"할아버지 너무 긴장하지 말고 살짝 웃어보세요." 지난 17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포국면 농협 2층 사무실. 포국면 부녀회가 준비한 경로잔치를 앞두고 삼성에버랜드 환경개발사업부

    중앙일보

    2001.10.22 00:00

  • [시민이 주인되자] 자원봉사 축제 참가자 120만명 돌파

    '이웃과 함께 하는 나눔의 시민정신을-' . 제7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10월 30일~11월 5일.주 행사일 11월 4일)에 25일 현재 전국에서 개인.단체 합쳐 1백20만명이 참가

    중앙일보

    2000.10.26 00:00

  • 노인이 고령노인의 간병 자원봉사 나서-부산장수노인간병인회

    “노인 간병은 노인이 가장 잘 합니다.” 노인들이 고령노인의간병 자원봉사에 나섰다.부산장수노인간병인회는 나이든 노인들의 수발과 말동무에 더.젊은'노인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모임.

    중앙일보

    1996.1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