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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태양 에너지 표현, 젊고 역동적 LA 색깔 빛났다
━ 프리즈 LA 아트페어 참관기 하우저 앤 워스 갤러리 부스. 왼쪽 벽에 걸린 마크 브래드포드의 작품은 ‘프리즈 LA 2023’ 개막 첫날 350만 달러(약 46억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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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일렁이고 폭죽이 터진다, 풍경화가 된 추상화
도윤희 작가는 익숙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벗어나기 위해 쉰 살이 되기 직전 독일 베를린으로 갔다. 개인전 ‘베를린’ 전시장에서 작품 앞에 선 작가. [사진 갤러리현대] 이것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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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도윤희 "나는 아름다움을 찾아 항상 길을 떠난다"
도윤희, 무제 , 2018-2021, 캔버스에 유채, 162 x 130.5 cm. [사진 갤러리현대] 도윤희 개인전 '베를린' 전시 전경. [사진 갤러리현대] 도윤희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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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현대미술의 뿌리 유럽에 소개
갤러리현대는 2001년부터 '한국 현대미술의 세계화'를 내걸고 독일과 스위스 등지에서 해마다 기획전을 개최했다. 올 행사를 포함, 3년에 걸친 이 '전통과 혁신'전으로 우리 작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