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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사 옛터 청주고인쇄박물관서'옛인쇄문화특별전' 개막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直指心體要節」을 찍어낸 것으로 확인된 興德寺 옛터(청주시운천동)에 세워진 청주고인쇄박물관에서 한국의 인쇄문화발달사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는「옛인쇄문화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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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부산 등 순회 도서전
책의 해 조직 위원회는 지난 5월 서울 도서전에 이어 25일부터 10월31일까지 청주·대전·전주·대구·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전국 순회 도서전을 연다. 지난 81년 이후 12년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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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도시 순회도서 전
책의 해 조직위원회는 지난 5월 서울 도서 전에 이어 25일부터 10월31일까지 청주·대전·전주·대구·부산 등 5개 도시에서 전국 순회 도서 전을 연다. 지난 81년 이후 12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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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산과 바다 독서행사 풍성
휴가철을 맞아 여러 독서단체와 출판사들은 산과 바다에서 독서캠프·독서축제·해변도서관등 책과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책의 해를 맞은 올해에는 예년보다 이들 독서행사가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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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책의 해」행사
봄철을 맞아「책의 해」행사가 다양하게 펼쳐진다.「책의 해」조직위원회가 주최하는 각종도서전시회·도서교환시장·명작의 고향 탐방 등을 비롯, 독서운동을 위한 시민단체가 결성돼 회원모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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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서전」포스터공모
「책의 해」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에 열릴 예정인「93서울 도서전」행사 홍보를 위해 포스터를 공모한다. 공모 포스터는 서울 도서전을 포괄적으로 상징할 수 있는 것으로 출판 광고 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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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책의 해」사업계획 확정|책을 통한 문화신장|유통체계의 현대화
도서유통 체계 현대화, 책을 통한 문화의 신장, 한국 출판의 국제화 등을 골자로 하는「책의 해」사업계획이 확정됐다.「93책의 해」조직위원회(위원장 김낙준 출협회장)는 16일 출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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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서의 해」늦어지는 국내기념사업
1972년은「유네스코」가 채택한 『세계도서의 해』다. 도서의 역할은 모든 사람에게 인식시키고 도서를 통한 국제협조를 강조하기 위해 제정된 도서의 해지만 우리 나라에서는 이미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