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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즐긴 판화가 오윤, 단골집 빌려 3박4일 술자리도
━ 예술가의 한끼 김지하의 시집 『황토』,『오적』등을 비롯한 많은 책에 표지화나 삽화 판화로 동참한 화가 오윤. [사진 가나아트] 생애 첫 전시를 열자마자 곧 삶을 마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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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 여원구씨
『저를 격려해주신 모든분과,가난을 이기고 사는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서예로 대상을받은 구당 여원구씨(51)의 소감이다. 수상작은 자하신위선생이 중국인친구 오란설에게「돌을 벗
━ 예술가의 한끼 김지하의 시집 『황토』,『오적』등을 비롯한 많은 책에 표지화나 삽화 판화로 동참한 화가 오윤. [사진 가나아트] 생애 첫 전시를 열자마자 곧 삶을 마친
『저를 격려해주신 모든분과,가난을 이기고 사는 가족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서예로 대상을받은 구당 여원구씨(51)의 소감이다. 수상작은 자하신위선생이 중국인친구 오란설에게「돌을 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