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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기준치 600배 아기욕조, 법원 "제조사가 10만원씩 배상"
공동소송 플랫폼 ‘화난 사람들’ 측 법무법인 ‘대륙아주’ 소속 이승익 변호사가 아기욕조 제조업체(대현화학공업)와 유통업체(기현산업)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하기 위해 지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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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아기욕조'의 배신…612배 환경호르몬, 3년만에 재판행
유해 화학물질이 검출된 아기욕조 구매 피해자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이승익 변호사(오른쪽)가 지난 2021년 2월 9일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를 상대로 한 형사고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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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유해물질 600배’ 엄마들 분노한 아기욕조 환불
다이소가 유해물질이 기준보다 600배 이상 검출된 ‘아기욕조’에 대해 환불을 실시한다. 다이소는 11일 회사가 판매한 ‘물빠짐아기욕조’ 상품을 리콜한다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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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기준치 613배 초과한 아기욕조…맘카페 뿔났다
아기욕조에서 기준치의 612.5배를 초과하는 환경호르몬이 검출돼 맘카페가 들끓고 있다. 유해물질이 검출되 문제가 된 대현화학공업 '아기욕조 코스마' [대현공업화학 홈페이지 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