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학생 大入특별전형 萬千4백명 혜택-교육부,입법예고
9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읍.면소재 고교에서 전교육과정을 이수하고 부모와 함께 읍.면지역 거주 학생은 새로 도입된 농어촌학생 특별전형제의 혜택을 받게돼 농어촌출신 학생의 대학 입학
-
장애인 별도대입 허용-국무회의 의결
장애자 가운데 시각장애.청각장애 또는 지체부자유등 신체에 이상이 있으나 정신능력이 정상인 사람은 일반학생들과 다른 특별기준에 의해 대학에 입학할수 있게 된다. 정부는 4일 이영덕(
-
서강大 장애인 정원외입학 허용
서강대가 국내대학중 처음으로 96학년도부터 중증장애인의 정원외 입학을 허용키로 결정,장애인들에 대한 고등교육 기회확대에 획기적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강대는 6일 지난달 3
-
장애인 대학특별입학 허용-내달부터 1.2등급 정원외진학
내년부터 신체장애등급이 1등급 또는 2등급에 상당하는 정도의重症 장애인은 일반선발방식에 의하지 않고서도 정원외로 4년제 대학이나 전문대학에 특례입학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5일
-
대학정원 개정안 국무회의서 통과
정부는 25일 황인성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6공출범이후 시국사건 등과 관련해 제적된 대학생들이 이번 학기중 복적이 가능토록 1학기 추가등록기한을 연장할 수 있도록 하고 복
-
내년도 대학 신입생 모집 정원|5천2백명 증원키로
문교부는 21일 하오 대학 학생 정원령 개정안을 확정, 국무회의에 상경했다. 문교부가 확정한 내년도 대학 신입생 모집 정원은 금년보다 5천2백명 정도 늘어난 6만5천7백여명이 될
-
신입생 천8백명 증원
국무회의는 13일하오 「대학정원령」개정안과 「국립학교 설치령」개정안을 의결, 내년도 대학신입생을 1천8백명 가량 증원키로 했다. 문교부가 오랫동안 추진해오던 대학정원 재조정결과 내
-
영남대 정원 재조정
문교부는 20일 상오 대구 대학과 청구대학을 통합, 영남대학교를 신설한데 맞추어 대학생 정원령 개정안을 마련, 법제처심의에 둘렸다. 이 개정안은 영남대학교의 학생 정원을 1천2백7
-
「대학정원령」 각의서도 통과
국무회의는 30일 상오 대학의 정원 초과 입학생의 등록 취소권한을 문교부 장관이 갖도록 하는 내용의 대학 학생 정원령중 개정안을 의결했다. 대학 교육의 질적 향상과 운영의 정상화를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