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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서울대 선승
제11회 춘계대학미식축구「리그」전이 5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23일 효창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성대·서울대 등이 각각 서전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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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가일로 미「스포츠」관람
최근 미국에서 발표된 72년도 주요 종목별 관중은 야구와 경마만이 71년에 비해 줄어들었을 뿐 미식축구·농구·「아이스·하키」등 대부분 종목은 현저하게 증가 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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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8대학「풋볼」리그 최종결승「네브래스카」-「오클라호마」전
TBC-TV는 26일(일)아침9시부터 3시간동안「아메리컨·풋볼」8대학「리그」최종결승전「네브래스카」대학교 대「오클라호마」대학교의 대전실황을 독점 우주 중계한다. 「프루이트」「로버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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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거번 후보 봉변|축구장서 관중에
【커츠타운(펜실베이니아주)UPI동양】민주당 대통령후보 「조지·맥거번」상원의원이 대학미식축구경기장에 느닷없이 나타나자 한 구경꾼이 『당장 밖으로 나가라』고 외치면서 그에게 돌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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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요승
제10회 추계대학미식축구대회가 26일 효창운동장에서 폐막, 서울대가 경희대를 28-12로 눌러 패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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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결승에
서울대는 25일 효창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추계대학 미식축구대회 준결승에서 고대와 12-12로 비겼으나 행운의 추첨 승을 거둬 경희대와 결승에서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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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희, 결승에 진출
제10회 추계대학미식축구대회가 24일 효창운동장에서 개막, 첫날 경희대는 성대를 16-0으로 누르고 결승전에 나섰으며 서울대는 한양대를 28-24로 눌러 준결승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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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미식축구 내일 개막 3일간
제10회 전국대학 미식축구대회가 24일부터 3일간 효창운동장에서 열린다. 참가「팀」은 서울대·고려대·성대·경희대·한양대 등 5개 팀이며「토너먼트」로 패권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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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혼성축구팀 미 대학에서 인기
미국「캘리포니아」대학에서는 남녀혼성 미식축구경기(사진)가 한창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학당국은 성별을 초월한 학생들의 이러한「스포츠」열의를 적극 권장할 방침인데 수구·「소프트·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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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각국별 프로그램·하일 라이트
▲71년이여 안녕히(31일 밤 11시∼12시) 세모의 거리를「스케치」하면서 보람있는 이야기와 흥겨운 노래를 들려주며 제야의 종소리를 중계한다. ▲특집 새해에 바란다(l일 상오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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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팀 우승
제6회 춘계대학 미식축구「리그」전이 20일 효창구장에서 폐막됐는데「팀·원」을 바탕으로 작전의 묘를 보인 고대가 이날 한양대를 44-0으로 크게 이겨 2승1무로 우승했다. 이번「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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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전야 섹스는 이롭다
『성교는 50m달리기정도의 에너지밖에 소요되지 않는다.』- 게임 전의 섹스는 선수에게 좋다는 미국 축구계의 최우수 쿼터백 조·네이머드 선수의 주장을 옹호하고 나선 성 권위자 윌리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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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객기 폭발 승객 75명 몰살
【케노버(서 버지니아 주) AP동화】마셜 대학 「풋·볼」(미식축구) 「킴」을 포함한 75명의 승객을 태운 미「서던」항공사 소속 DC-9쌍발 제트 여객기가 14일 밤 이곳 비오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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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두산맥 연고전, 젊음의 포효
연고전이 다시 열렸다. 40여년의 전통을 이어온 이 명문의 대결은 상아탑속에서 곱게 다듬어진 젊은이들의 정열이 공동의 대화를 마련하는 지성의 광장으로서, 빼어놓을 수 없는 거족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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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성대에 30대0
제7회 춘계 대학미식축구「리그」전이 5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5일 한양대 구장에서개막. 첫날 서울대는 성균관대를 30-0으로 크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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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한대 비겨
25일 건국대구장에서 폐막된 제4회 미식축구 추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고려대학과 한양대는 6-6으로 비겨 양「팀」공동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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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대학팀 출전
전국 춘계대학 미식축구 연맹전이 9일 하오 1시 인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5개「팀」이 출전하는 이 대회는 오는 14일까지 「풀·리그」로 거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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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우승
한양대는 11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3회 대학 미식축구대회 결승전서 중앙대를 32-18로 이겨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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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중앙결전
한양대와 중앙대는 제3회 전국 대학미식축구선수권 대회결승전에서 맞붙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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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미식축구
추계 대학미식축구선수권대회가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운동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