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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실 책상 방향이…" 尹도 깜짝 놀란 '악마가 짠 배치도'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 청사를 둘러보다 비서관실 내 책상이 모두 한 방향으로 놓인 것을 보고 "책상이 왜 한 방향으로 되어있느냐"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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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때린 고민정 "친구 보면 그 사람 안다…尹 성인식 참담"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사진기자단]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김성회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비하와 동성애 혐오 발언을 두고 “정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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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회 "女 절반 성노리개" 글 파문…대통령실 "더 지켜보겠다"
지난 6일 대통령 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된 김성회 한국다문화센터 대표. 뉴스1 대통령실은 12일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의 소셜미디어(SNS) 글을 두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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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한동훈 임명 강행땐 尹정권 정통성 자체가 무너진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연합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하면 정권의 정통성 자체를 무너뜨리게 될 듯하다"고 주장했다. 진 전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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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비서관 인선에 "대통령실, 대검 부속실로 만들려 하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나오고 있다. [인수위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은 6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실 비서관급 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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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도 낯짝이"…이시원 공직기강비서관 임명에 치떤 남자
‘서울시 공무원 간첩 조작 사건’ 피해자 측이 사건 담당 검사였던 이시원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내정자를 비판하며 윤석열 당선인 측에 임명 철회를 요구했다. 사건 피해자인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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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에 장성민, 국정상황실장 한오섭
장성민(左), 한오섭(右)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5일 장성민 정책조정기획관, 한오섭 국정상황실장 등 19명의 대통령실 비서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인선에는 경제수석실 산하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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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한 정책조정기획관에 장성민…비서실장실은 검사, 경제수석실은 늘공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5일 장성민 당선인 정무특보를 정책조정기획관으로 임명하는 등 19명의 대통령비서실 비서관급 인선을 발표했다. 비서실장 직속 비서관 자리엔 검사 출신을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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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대통령실 정책조정기획관 장성민·국정상황실장 한오섭
윤석열 당선인 어린이날 행사. 심새롬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5일 대통령 비서실 비서관급 1차 인선을 발표했다. 정책조정기획관에는 장성민 당선인 정무특보, 국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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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실 ‘2실 5수석’ 확정, 안보실장 김성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일 새 정부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정무수석과 시민사회수석에는 각각 이진복·강승규 전 의원을 발탁했다. 홍보수석에 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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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실, 윤핵관 빼고 전문가로 채웠다…안보실장은 초등 동창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일 새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장에 김성한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를 내정했다. 정무수석과 시민사회수석에는 각각 이진복·강승규 전 의원을 발탁했다. 홍보수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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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2실·5수석’ 체계…작지만 강하고 민첩한 대통령실 만들 것”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왼쪽)이 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에서 '2실·5수석' 체제로 개편된 대통령실 인선 발표를하고 있다. 가운데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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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문건, 행정관이 정리했다”는 靑…A행정관의 이력은?
4일 오후 청와대에서 고민정 대변인이 김기현 전 울산시장 측근 비리 의혹 제보 경위 및 문건 이첩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브리핑 중 고 대변인이 2018년 1월 민정수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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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민간인 사찰 입막음 돈 의혹' 장석명, 6년 만에 재소환
MB 정부 때 불거진 '민간인 사찰 사건'의 폭로자인 장진수 전 국무총리실 주무관에게 ‘입막음용' 돈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진 장석명(54)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22일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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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2012년엔 이미 박근혜가 권력인데 내가 MB 지원을 받아?”
지난해 12월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연설을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며 박형준 당시 국회 사무총장의 안내를 받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명박(MB) 정부 때 청와대 정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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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 고개 숙인 청와대 비서실 - 힘 빠지고, 피곤하다 ‘이제는 떠나고 싶어’
[월간중앙] 파워는 예전만 못하고 일에서도 소외돼 회의감 번져… 총선 앞두고 일부 캠프 출신들은 ‘여의도행’ 저울질 2월 25일로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2주년을 맞는다. 국정지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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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원·한만수·박창명 … 새 정부 파워엘리트 ‘진주 사단’
진주(晋州)사단의 부상. 박근혜 시대 신(新) 권력지도의 특징 중 하나다. 박 대통령은 정부 각 부처의 장·차관과 외청장급 이상, 청와대 수석비서관과 비서관급 이상의 인사를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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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희중 靑부속실장 사의
김희중 청와대 제1부속실장은 13일 '임석 솔로몬저축은행장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내사를 받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 내용을 부인했으나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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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보협정 밀실 처리 청와대 민정서 진상 조사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왼쪽)이 3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가 열리기 전에 천영우 외교안보수석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경빈 기자] 청와대가 한·일 정보보호협정(GSOMIA)의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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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경락 “민정수석실 세 사람 수갑 채워 여기 데려와야”
국무총리실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사건의 핵심 인물인 진경락(45·구속 기소)씨가 지난해 초 청와대 민정수석실 관계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2010년 증거인멸의 진범은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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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충렬 “5000만원은 작고한 장인이 마련” … 검찰 측 “너무 턱없는 진술 … 어이가 없다”
류충렬청와대의 민간인 불법 사찰 개입 의혹을 폭로했던 장진수(39)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옛 주사)에게 5000만원을 전달한 것으로 밝혀진 류충렬(56) 전 국무총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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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4개월 남긴 조현오 불명예 퇴진 … 고개 숙인 경찰
수원 토막살인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경찰의 은폐 사실이 계속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9일 조현오 경찰청장과 서천호 경기경찰청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경찰 조직 전체가 휘청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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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 더 이상 침묵해선 안 된다
총리실 불법 사찰 파문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청와대와 민주통합당은 어제 “노무현 정부 때 수차례 불법 계좌 추적을 했다” “사찰 관련자들이 청와대를 수시로 출입했다”며 정면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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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호, MB 직보설 … 청와대 “아니다”
불법 사찰 논란의 최대 쟁점은 이명박 대통령과의 연관성이다. 이 대통령이 언제 보고받았는지가 주목거리다. 야당은 “청와대에서 이 사건에 개입하고 지시와 보고를 받은 상황이란 걸 알